내게 새겨진 장면들 (이음 에세이)

내게 새겨진 장면들 (이음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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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당신과 나의 마음속 깊이 새겨진,
선명하게 남아 있는 장면들
‘당신의 계이름’으로 카카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음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내게 새겨진 장면들』이 출간되었다. 자신과 타인의 감정, 매일 경험하는 일상들을 섬세하고 예리하게 표현해낸 글이 인상적이다.
살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도 선명하게 기억되어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다. 그것을 한 장 한 장 꺼내어 그날의 계절, 그날의 기분을 떠올려보는 것이 가끔은 지금을 살아가는 데 작은 의미를 부여해주곤 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앞세우기보다 타인의 말과 행동 속에서 마치 비유 같은 위로와 희망을 건져내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처럼 느껴진다.
저자

이음

사람들앞에나서서말하는걸잘하지는못하지만,귀기울여듣는것만큼은누구보다도자신있다고생각한다.카레를좋아하고,한노래에꽂히면반복해듣는버릇이있다.계절은여름보다겨울을좋아한다.수많은마음의계이름들이내는소리에귀기울였던이야기를글속에담아낸‘당신의계이름’으로제3회카카오브런치북프로젝트에서대상을수상했으며,동명의에세이《당신의계이름》을출간했다.함부로연민하지않겠다는마음으로조심스럽게쓴다.

SNS:https://brunch.co.kr/@iumm

목차

프롤로그

1장.내게새겨진장면들
나는여전히내일에대해생각해
만남과운명
새해에는유서를썼어요
타지
철새

2장.어쩌면,당신의이야기
무게를더는법
먹지않는다는것
모처럼의술자리
서울의북극성
노인과담배
민주와효진

3장.내오랜그늘
사진
당신의자랑
세상의마지막날이농담이라면
할머니와민박집
누구의잘못도아닌
내젊은날의공간
피아노

4장.나와당신
그날의계절,그날의기분
별이와달이
사물의시선
나와당신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