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것들의 세계사 (인류를 바꾼 98가지 신화이야기)

존재하지 않는 것들의 세계사 (인류를 바꾼 98가지 신화이야기)

$16.00
Description
인류는 왜 신화 이야기를 원하는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보는,
세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 신화 속 존재들

인류와 발걸음을 함께한 신화 그리고 괴물과 정령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모든 신화는 선과 악, 삶과 죽음, 전쟁과 평화, 사랑과 질투를 이야기하고 이와 얽히고설킨 괴물과 정령은 수천 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져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신의 영역인 인간 복제가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지금, 사람들은 더는 신화 속 존재들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이 우리의 관심 밖으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해리포터》 속 도비의 모델이 된 임프부터 스타벅스 로고로 만들어진 세이렌, 고고학계에서 여전히 실존 여부를 두고 논란 중인 호빗,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주인공이 된 그렘린까지 여전히 우리 주변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살아 숨 쉰다. 문학과 심리학 그리고 대중문화 등에서 말이다.

신화 속 괴물과 정령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삶의 지혜를 배울 것이다. 또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창작에 대한 넘치는 영감을 받을 것이다.
저자

양승욱

현재신화연구소를운영하고있다.동서양의신화와고전을주제로다양한연구와저술활동을하면서학교와관공서등에서강의한다.특히동서양의신화속에등장하는정령들에대해관심과애정으로연구하고책을냈다.그동안그리스신화,표준국어대사전,중국어사전,음악의역사,삼국지등다수의출판기획및저술작업에참여했으며,최근에는문학과역사,철학등인문학분야의연구서를집필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는글:존재하지않는것들의창조적인여정

1부생명의파수꾼들

간다르바
그린맨
노커
도모보이
반니크
반시
애플트리맨
엔트
엘더마더
카일레악뷰어
캐트시
코블리나우
킬무리스
탐린
페이
폴레비크
하베트롯

2부유혹의손짓

간코너
구라게드아눈
그라쉬티그
니뮤에
닉스
루살카
머메이드
멜뤼진
세이렌
실프
아프사라스
엘프
운디네
칼립소
켈피

3부공포유발자들

고블린
덴구
듈라한
라미아
레드캡
바다흐
버번시
보가트
보기
보댜노이
블랙애니스
스킬라
아마단
알레리브라운
알베리히
임프

켄타우로스
키르케
트롤
파주주
파한

페그오닐
페그파울러

4부보이지않는이웃

기키모라
네크
노움
니세
도깨비
드라이어드
레프러콘
로빈굿펠로
브라우니
스프리간
시오크
에서슬론
오베론
코볼트
클루러혼
파댜르그
페노제리
푸카
피그마이오스
픽시
픽트
호빗
힌첼만

5부물리와마법의경계에서

그렘린
글루아가호
다프네
드워프
레쉬
뤼베잘
메로우
모건르페이
바베가지
발키리
에코
올레르게이에
잔트만
클리오드나
클리티아
키클로페스
팅커벨
페리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상상속존재들과떠나는지적여행!

최고의신화전문가가신비한괴물과정령에대해
위트있고세세하게이야기한다

동양과서양의신화와고전에대해깊이연구하며강연을하고있는저자가신화속에서존재하는괴물과정령에대해이야기한다.저자는인류의문화와생각하는방식에영향을미친98가지신화이야기를소개하며,우리가삶에대한지혜와통찰력을전한다.

“《오디세이아》부터《아라비안나이트》,셰익스피어의《한여름밤의꿈》,톨킨의《반지의제왕》과롤링의《해리포터》시리즈에이르기까지무수히많은작품이신화의영향을받았다.모든신화는우주와신,그리고인간에관해서이야기한다.신과인간영웅이신화의주연이라면정령은조연이다.이러한정령들은세계여러나라의신화와전설,민담에자주등장하는데그수는헤아릴수없을만큼많다.”
_들어가는글〈존재하지않는것들의창조적인여정〉중에서

《존재하지않는것들의세계사》에는우리에게친숙한정령부터낯설지만궁금증을불러일으키는정령등여러모습을한존재들이등장한다.과거부터현재까지우리곁에서살아숨쉬는이들은소설과영화를비롯해기이한현상에서나타나감동과놀라움,때로는두려움마저선사한다.“존재한다고믿으면존재하는것이다”라고말하는이책은신화속주연이아닌조연인정령의이야기와그림을통해우리에게지금을살아가는데필요한지혜와깨달음을얻도록안내해줄것이다.

상상력의원천이되는이야기와함께
창조적인여행을떠나다

콘텐츠창작자들을위한최고의참고서!

J.R.R.톨킨은《반지의제왕》에서호빗과그린맨,엔트등난쟁이와요정을세세하게묘사하며자신의소설속세계관을구축하는데힘을쏟았다.리하르트바그너는〈니벨룽겐의반지〉에서발키리와알베리히등등장인물에개성과서사를부여해최고의악극을만들어냈다.시대를막론하고잘나가는작품에는항상괴물과요정이등장했다.

이책은콘텐츠를창작하는사람들이라면꼭읽어야하는책이다.스토리텔링에필요한이야깃거리가무궁무진하게있으며,개연성에필요한정령의생김새와능력에대해서도다양한예시를통해설명한다.문학,미술,음악,게임,영화등창작의세계에도전하고싶다면,특히판타지콘텐츠를만들고싶다면이책이훌륭한안내서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