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베토벤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어디선가 베토벤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 양장본 Hardcover)

$17.21
Description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인기 음악 미스터리!
변화무쌍한 감정과 선율, 마지막 한 줄의 대반전!
반전의 제왕! 이야기의 달인!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 작가인 나카야마 시치리의 장편소설 『어디선가 베토벤』이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어디선가 베토벤』은 시리즈 누적 판매 부수 140만 부를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탐정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다. 그간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음악 미스터리 『안녕, 드뷔시』,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언제까지나 쇼팽』(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테미스의 검』, 『네메시스의 사자』(와타세 경부 시리즈), 『속죄의 소나타』, 『추억의 야상곡』, 『은수의 레퀴엠』, 『악덕의 윤무곡』(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등을 출간해왔다. 앞으로도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은 물론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등 일본 작가의 재미있는 작품과 레이미, 저우둥 등 매력 있는 중화권 작가의 작품들을 다채롭게 발간할 계획이다.
드뷔시, 라흐마니노프, 쇼팽에 이어 이번에는 베토벤이다. 그리고 열일곱 살의 미사키 요스케다. 천재 피아니스트 탐정 미사키 요스케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어디선가 베토벤』을 읽으면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미사키 요스케의 추리와 행동력! 그리고 마지막 한 줄의 충격의 대반전!
당신이 나카야마 시치리의 팬이라면 분명 소름 돋을 것이다!!
저자

나카야마시치리

이야기의힘!반전의제왕!
일본을대표하는추리소설작가.1961년기후현에서태어났다.2009년『안녕,드뷔시』로제8회‘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을수상하며작가의길로들어섰다.그후나카야마시치리월드라는특유의세계관속에다양한테마,참신한시점,충격적인전개를담아‘반전의제왕’이라불리며놀라운집필속도로많은작품을발표하고있다.
『어디선가베토벤』은피아니스트탐정미사키요스케시리즈의네번째이야기다.
가모키타고등학교음악과에전학온풋풋한미소년미사키요스케가광기의베토벤소나타의선율속에서최초의살인사건을명쾌하게풀어나가는초절정음악미스터리로궁극의재미와마지막한줄의대반전이전율을느끼게만든다.
주요작품으로는『안녕,드뷔시』,『잘자요,라흐마니노프』,『언제까지나쇼팽』을비롯해『속죄의소나타』,『추억의야상곡』,『은수의레퀴엠』,『악덕의윤무곡』,『테미스의검』,『비웃는숙녀』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1.Vivocantabile생기있게노래하듯이
2.Crescendoagitato점차격렬하게
3.Angosciaslargando불안이서서히고개를드는것처럼
4.Moltoamarevole지극히괴로운것처럼
5.Spiritosolamentando진심을담아애처롭게
에필로그
Concerto협주곡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손뼉을치는것자체가주제넘게느껴졌다.
『어디선가베토벤』은제8회〈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수상작『안녕,드뷔시』를시작으로계속되는음악미스터리‘미사키요스케시리즈’의네번째이야기로천재피아니트스탐정미사키요스케의고등학교시절을다룬다.뉴스에서옛친구인미사키요스케의이름을들은다카무라요는고교시절발생한살인사건을떠올린다.당시가모키타고등학교음악과학생들은학교축제발표회를위해여름방학에도등교해연습에매진한다.그러던어느날,폭우로산사태가발생해학생들은학교에고립되고,그와중에문제아이와쿠라가의문의죽음을당한다.경찰이평소이와쿠라에게괴롭힘을당하던미사키요스케를용의자로지목하고그는자신의명예를위해사건해결에나서게되는데……
『어디선가베토벤』에서발생한사건은미사키요스케가마주하는첫번째살인사건,미사키요스케시리즈의전일담과같다.매번탁월한추리력과인품으로주변사람들을매료시키고사건을해결해온미사키요스케.그는과연어떤인물일까.이이야기를읽으면시리즈를통해이제까지대활약을보여준천재피아니스트탐정미사키요스케가어린시절어떤환경에서자랐으며,어떤일을겪어현재의미사키요스케가되었는지를이해하고공감할수있다.고등학교시절의이야기인만큼방황,좌절,고통,슬픔,질투,청춘등다양한감정들이광기의베토벤의선율과어우러져이야기속에서휘몰아친다.독자여러분께서도이러한휘몰아침을함께겪으며미사키요스케와한층더가까워지시기를바란다.
음악미스터리답게『어디선가베토벤』에서도풍부한음악묘사는여전하다.드뷔시,라흐마니노프,쇼팽에이어이번엔베토벤이다.베토벤의〈비창〉과〈월광〉의선율이미사키요스케의운명을예감하는듯격정적이다.예술가의빈곤,천재와평범한사람들사이의격차,고뇌와비창을에너지로삼아종결부를향해돌진한다.마지막엔대반전이다.‘반전의제왕’이라는명성이아깝지않을정도의모두가깜짝놀랄
시리즈최대의대반전이도사리고있다.독자여러분들도단한줄의충격을꼭경험하시기를바란다.
그리고입을다물어주시길부탁드린다.

“신은순수하고변덕스러운동시에잔혹하다.”

나카야마시치리는현재일본추리소설계에서가장핫한최고의작가이다.2009년『안녕,드뷔시』로제8회‘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을수상하며,비교적늦은나이에등단했다.그후다양한테마의이야기를믿을수없는집필속도로써냈으며,각각의작품마다뛰어난완성도와놀라운반전을선보이며짧은기간에일본추리소설마니아들을사로잡았다.음악,경찰,의료등다양한소재에도전해수많은인기시리즈를가지고있는그가이번에는인기음악미스터리의네번째이야기를선보인다.
올해는나카야마시치리의데뷔10주년이다.이를기념해그는2020년한해동안한달에한권씩12개월연속타이틀을출판사12개사에서간행하는대담한기획에도전한다.올해의절반이지나가고있는2020년6월현재,자칫무모해보였던이계획은차질없이잘진행되고있다.현지에서는이벤트〈당신의소설이캐릭터가된다!〉(독자가응모한이름의캐릭터를나카야마시치리작품에등장하게해주는이벤트)까지하는걸보면만능이야기꾼인그의재주와엄청난집필속도에다시금놀라게된다.
그렇다면그는어떤마음으로집필에임하는것일까?나카야마시치리는한인터뷰에서독자들이자신의작품을즐겨주기를바란다고말했다.그러기위해서는단숨에읽을수있는작품을쓰는게중요하다는것이그의지론이다.실제로그는이를위해이야기의맨처음대사다섯줄의길이라든지‘!’,‘?’등문장부호의양도조절해독자의호흡에맞도록쓴다고한다.첫페이지를펼치면끝까지읽지않고서는배길수없는흡입력역시나카야마시치리만의세심함에서나오는것이다.
다음으로그는한달에한작품을출간하는엄청난집필속도의비결에대해다음과같이말한다.자신은다른미스터리작가들과작품을쓰는방식에서차이가있다는것이다.보통작가들은원목을하나하나조각칼로깎듯이작품을쓴다면,자신은먼저설계도를그려놓고조립만하면되는프라모델형식으로작업한다고한다.그러니어떤테마에대해써달라는제안을받으면이전에써두었던설계도를떠올리고그것을바로가공해조립할수있는것이다.프라모델이기때문에중간에수정할필요도없다.가히천재적인만능이야기꾼답다.독자여러분들도나카야마시치리의바람대로그의작품을맘껏즐기며‘나카야마시치리’월드에흠뻑빠져보시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