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비웃는 숙녀 (나카야마 시치리 연작소설 | 양장본 Hardcover)

다시 비웃는 숙녀 (나카야마 시치리 연작소설 | 양장본 Hardcover)

$16.22
Description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
사상 최강의 공포! 대망의 속편!
비웃는 숙녀 시리즈2
다시 비웃는 숙녀
“다시 인사드립니다.”
2009년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작 『안녕, 드뷔시』의 작가 나카야마 시치리의 『다시 비웃는 숙녀』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다양한 테마의 미스터리를 선보이던 그가 내놓은 야심찬 ‘이야미스’인 『비웃는 숙녀』의 대망의 속편이다.
그간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음악 미스터리 『안녕, 드뷔시』,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언제까지나 쇼팽』, 『어디선가 베토벤』(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안녕, 드뷔시 전주곡』을 비롯해 『테미스의 검』, 『네메시스의 사자』(와타세 경부 시리즈),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등을 출간해왔다. 앞으로도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을 비롯해 오승호, 저우둥, 레이미의 작품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여러 작품을 소개할 것이다.
『다시 비웃는 숙녀』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역대급 악녀 미스터리인 『비웃는 숙녀』의 속편이다. 세상을 공포에 떨게 한 ‘가모우 미치루’ 사건으로부터 3년 후, 자신을 ‘노노미야 쿄코’라고 소개하는 미모의 투자 자문사가 나타난다. 각 장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은 전부 같은 최종 보스를 향하는데…….
저자

나카야마시치리

이야기의힘!반전의제왕!
일본을대표하는추리소설작가.1961년기후현에서태어났다.2009년『안녕,드뷔시』로제8회‘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을수상하며작가의길로들어섰다.그후나카야마시치리월드라는특유의세계관속에다양한테마,참신한시점,충격적인전개를담아‘반전의제왕’이라불리며놀라운집필속도로많은작품을발표하고있다.『다시비웃는숙녀』는나카야마시치리의역대급악녀미스터리인『비웃는숙녀』의속편이다.세상을공포에떨게한‘가모우미치루’사건으로부터3년후,자신을‘노노미야쿄코’라고소개하는미모의투자자문사가나타난다.각장의사건들은전부같은최종보스를향하는데……주요작품으로는『안녕,드뷔시』를비롯해『속죄의소나타』,『추억의야상곡』,『은수의레퀴엠』,『악덕의윤무곡』,『테미스의검』,『세이렌의참회』,『시즈카할머니에게맡겨줘』등이있다.

목차

후지사와유미
이노덴젠
구라하시효에
사키타아야카
야나이고이치로
에필로그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사상최강의공포!잔혹한다크히로인강림!
반전의제왕이선보이는계속되는충격!
“어서오세요.기다리고있었습니다.”

『다시비웃는숙녀』는역대급악녀미스터리로나카야마시치리팬들을공포에떨게한『비웃는숙녀』의속편이다.『비웃는숙녀』에서교묘한트릭으로법정을유유히빠져나간절세의미녀이자희대의악녀‘가모우미치루’는그이후어떤삶을살아왔으며어떻게변했을까.
『다시비웃는숙녀』는『비웃는숙녀』와마찬가지로옴니버스형식으로이야기가구성된다.하지만각장의이야기들이마지막장의반전을위한복선역할을했던전작과달리,『다시비웃는숙녀』에서는각장의인물들이모두같은최종보스를제거하기위한계단역할을한다.물론이들의배후에는유례없는화술과매력으로타인의욕망을조종하는악녀노노미야쿄코가도사리고있다.
비영리법인‘여성사회활동추진협회’의사무국장후지사와유미.사이비종교단체인쇼도관부관장이노덴젠.국회의원야나이고이치로의후원회회장이자부동산업자인구라하시효에.야나이고이치로의비서사키타아야카.이네사람은모두야나이고이치로의중요한협력자이자자금단체의책임자였다.이들은전부돈과욕망을쫓다가사기를당하게되고종국에는죽음을맞이한다.이들의죽음은그저우연일뿐이었을까.각각의사건은연결되어하나의표적을향해다가간다.네사람의죽음을둘러싼수수께끼,그이면에는어떤끔찍한비밀이도사리고있을까.
일본배우다니하라쇼스케는『다시비웃는숙녀』를추천하면서다음과같은말을덧붙인다.“악역이주인공인작품에서는악역의존재가매우중요하다.가령미코시바레이지변호사시리즈에서는목표를위해서물불가리지않는미코시바레이지가짊어진십자가를독자들과공유한다.독자들은어느새악덕변호사미코시바레이지의심정을어느정도이해하게된다.그러나『다시비웃는숙녀』에서는쿄코가이렇게변해버린경위가전혀나오지않는다.쿄코는정말선천적인,단순한사이코패스일뿐일까.”자신의손은조금도더럽히지않으면서불행의씨앗을퍼뜨리는쿄코.아마이러한쿄코의과거혹은배경,정체가앞으로나카야마시치리가보여줄대반전이아닐까싶다.

다른사람을불행의구렁텅이에빠뜨리지않고서는살아갈수없는여자.
단지쾌락을이유로타인의인생을농락하고버린다.
마지막에웃는사람은누구인가?

나카야마시치리는2009년『안녕,드뷔시』로제8회‘이미스터리가대단해!’대상을수상하며,늦은나이에등단했다.그후다양한테마로믿을수없는집필속도로써내는작품마다뛰어난완성도와놀라운반전을선보이며단기간에일본추리소설마니아들을사로잡는다.그는밝고유쾌한음악미스터리부터어두운본격미스터리,긴장감넘치는서스펜스물,법의학미스터리,경찰소설,코지미스터리까지다방면의소재와장르의이야기들을꾸준히써내고있다.이처럼그의작품은다양한분위기와주제,장르를넘나드는데이는어느하나의분야에서라도살아남아작가의삶을유지하기위해서라고한다.
올해는나카야마시치리의데뷔10주년이다.이를기념해그는2020년한해동안한달에한권씩12개월연속타이틀을출판사12개사에서간행하는대담한기획에도전한다.올해의절반이지나가고있는2020년6월현재,자칫무모해보였던이계획은차질없이잘진행되고있다.현지에서는이벤트〈당신의소설이캐릭터가된다!〉(독자가응모한이름의캐릭터를나카야마시치리작품에등장하게해주는이벤트)까지하는걸보면만능이야기꾼인그의재주와엄청난집필속도에다시금놀라게된다.
그는보통월700매가량을집필하는데일에쫓기지않기위해나름의방식대로일정을관리한다고한다.마감일정을달력에적어두어체크하는데,일정에쫓길때는2일에1회정도마감이있고,여유가있을때도3일에1회정도는마감이있다고한다.소설연재는대체로1회에50매정도라지금은하루25매정도를쓰는속도로작업중이다.가히다산다작의미스터리작가라고할만한수준이다.
그는한인터뷰에서작업방식에대해다음과같이말했다.

“저는소설을쓸때는5백장이라면5백장,머릿속에이미완성되어있습니다.처음에편집자님께요청받아3일동안구상합니다.플롯을2천자로정리해편집자에게전달할때는첫문장부터마지막문장까지머릿속에완성되어있습니다.그후에는그걸다운로드만하면되는것이라편합니다.그러니다른원고를바꿔쓰면기분전환이되는겁니다.”

기분전환조차다른원고를쓰면서할정도라고하니작품에대한그의집념과열정은그누구못지않을것이다.무더운여름,독자여러분께서도『다시비웃는숙녀』를읽으면서그의집념과에너지를만끽해보시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