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예수 사건들을 순서대로 재배열하고 조명한 벤 아담

실제 예수 사건들을 순서대로 재배열하고 조명한 벤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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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다니엘과 에스겔 선지자는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는 메시아를 히브리말로 ‘벤 아담’, 곧 사람의 아들 인자(人子)로 불렀다. 예수는 자신을 그 ‘인자’라 지칭하며 ‘예언된 메시아’라는 그 의미를 취했다. 이 점에 주목하여 저자는 소설 형식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가 누구인지 깊이 성찰한다. 예수가 사랑했던 제자 존(요한)의 눈에 비친 예수, 성미가 급했던 제자 베드로가 고백한 예수, 《성경》에 대한 이해가 남달랐던 제자 나다나엘이 이해한 예수, 각종 이적과 기적에 놀라며 따랐던 민중이 파악한 예수, 38년 앓던 병에서 치유된 이가 증언한 예수, 로마의 압제 속에서 기득권을 누리던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바라본 예수…. 이 모든 시각을 종합할 때 예수가 누구였는지, 그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가 무엇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저자

박영주

부모를일찍여의고대학시절염세주의자로지냈으나군복무를마치며참석한제자훈련집회에서예수그리스도를영접하고거듭났다.불안과외로움,허무한삶이변하여하늘과나무만보아도행복했다.대천에서중학교교사로재직하던중소명을받아장로회신학대학원을졸업한후선교단체선교훈련책임자,시골교회담임목사를거쳐선교사가되었다.
피지에서선교와신학훈련기관인SPMTC학장으로서남태평양섬나라들의젊은이들을기독교사역자로훈련하는일에20여년간헌신했다.전체인구의절반가까이를차지하는힌두교배경의피지인도인거주지에서교회들을개척하고현지인목회자연장교육사역을병행했다.선교의어려움중하나는참된신앙을얻기위해《성경》속으로들어가예수의실체와복음의진리를알아야하는데현지인들이《성경》읽기가쉽지않다는점이다.피지어와힌디가생활언어이지만글은외국어인영어를쓰기때문에《성경》을읽고은혜받기가어려운형편이다.이들에게생생하게풀어쓴《성경》이야기책을주고싶다는소원의첫결실로《벤아담》을내놓았다.
예장(통합)총회파송선교사로서오세아니아권역장선교사직임을맡고있으며,WEC국제선교회선교사로서다국적선교사들과팀사역을했다.현재(사)생터성경사역원피지지역장인저자는아내남성숙선교사와함께전문강사로서초교파한인선교사및현지인사역자들을대상으로신구약집중세미나와성경방을인도하고있다.ACTS(D.Miss)와
AsiaLIFEUniversity(Ph.D)에서학위를받았고,2013년화백문학에등단했다.저서로시집《산호섬》과《두고온산호섬》,동인지로《시간을줍는그림자》와《흔들리지않는섬》이있다.

목차

추천사

구도자들
길을예비하는자|길을찾는사람들|출생의비밀|요단동편집회|첫유월절회상|새로운만남

폭풍의눈
긴장하는교권들|첫이적|가버나움답사|예루살렘성전에등장한예수|대책회의|제자들의담론|밤의방문객|갈릴리도상

마리아의회상
갈릴리가나|나사렛귀향|회상|출산과표적들|처녀잉태의비밀|동방에서온박사들|이집트망명|나사렛회당사건

갈릴리1차사역
사역본부와제자들|공식사역|소문|죄를사하는권세|세례요한의질문|광야시험

두번째유월절
베데스다연못사건|살의|안식일의주인|침투|세례요한의죽음|산상수훈

갈릴리2차사역
바리새파시몬|2차순회전도여행|영적권세|누가나의가족이냐|오병이어사건|죽은이를살린표적|되살아난회당장의딸|바다위를걷다

은둔의시간들
집중훈련|두번의안수|베드로의고백|뜨인돌|하늘나라열쇠|변화산의예수|70인전도단|흔들리는제자공동체|의미있는소수|일곱표적예언

요단동편사역
하늘에서온자|빛,진리,자유|하나님의화법|70인전도단보고대회|모두를위한죽음|나사로의부활|마리아의향유옥합|종려주일아침

최후의일주일
성전정화|무화과나무저주|화요신학논쟁|예루살렘멸망예언|가룟유다의오판|다락방강론|겟세마네의밤|가야바의집|사형을언도한빌라도|골고다언덕십자가|안식후첫날|부활후승천

작가의말
내용관련성구

출판사 서평

예수,그는과연누구인가?

2000년전유대민족에게‘하나님나라’를설파한예수.그의증거를가리켜우리는‘복음’이라고부른다.《성경》은예수가행한수많은기적과언행을기록하고있다.많은이들이그기록의의미를제대로파악하지못해예수를다만위대한성인으로치부해버린다.기독교인을자처하면서도그비밀을어렴풋하게알고있어생명력이없다.《성경》을인간적관점에서해석하고쌓아올린도그마에휘둘리지말고,《성경》속으로들어가야한다.《성경》이말하는예수가과연어떤존재인지들여다봐야한다.
피지에서선교와신학훈련기관인SPMTC학장으로남태평양섬나라들의젊은이들을기독교사역자로훈련하는일에20여년간헌신한저자는현지인들이《성경》읽기를어려워하는점을안타까워했다.피지어와힌디가생활언어이지만글은외국어인영어를사용하고있는까닭에《성경》을읽고은혜받기가어려운형편이었다.그들에게생생하게풀어쓴《성경》이야기를주고싶다는소원의결실이바로이책,《벤아담》이다.
다니엘과에스겔선지자는하늘구름을타고오시는메시아를히브리말로‘벤아담’,곧사람의아들인자(人子)로불렀다.예수는자신을그‘인자’라지칭하며‘예언된메시아’라는그의미를취했다.이점에주목하여저자는소설형식의이야기를통해예수가누구인지깊이성찰한다.예수가사랑했던제자존(요한)의눈에비친예수,성미가급했던제자베드로가고백한예수,《성경》에대한이해가남달랐던제자나다나엘이이해한예수,각종이적과기적에놀라며따랐던민중이파악한예수,38년앓던병에서치유된이가증언한예수,로마의압제속에서기득권을누리던유대종교지도자들이바라본예수….이모든시각을종합할때예수가누구였는지,그가선포한‘하나님나라’가무엇이었는지이해할수있다.


현대인의감성으로새롭게엮어낸복음서스토리텔링

동서고금을통틀어가장오랫동안베스트셀러에서빠진적이없고,수천년역사속에서많은감동을주면서도비평과논쟁이끊이지않는책이바로《성경》이다.그책의메시지와의미에대하여사람들이가장알지못하는책,그래서먼지구석에던져두어가장홀대받는책역시《성경》이다.
《벤아담》은현대인의감성으로예수의공생애기간의사역들을순서대로재배열하여조명한다.예수의흔적을뒤따라가며그땅의먼지냄새,뜨겁게달아오르는낮의햇볕,갈릴리바다의소금기,서민들의땀냄새,예수를모함하던유대지도자들의살기마저느낄수있다.복음서가기록한역사의무대속으로독자를안내하여생생한현장속에서함께호흡하는느낌을갖게해주는한편예수가전한메시지에몰입하여경청할수있도록인도한다.시간과공간을뛰어넘어타임머신을탄것처럼예수사역의현장,그때그장소로우리를이끌어주는흥미진진한‘예수시뮬레이션’이라할수있다.
《벤아담》의저자는인자(人子)로오신예수가온몸과죽음으로간절히말하고싶어했던속마음을들여다보자고권한다.예수의제자들속에서,한바리새파청년과종교지도자들속에서진정한예수를만나길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