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일터 (구성원의 행복과 회사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현실적 접근법)

균형 일터 (구성원의 행복과 회사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현실적 접근법)

$16.00
Description
현직 노무사가 행복한 일터를 꿈꾸며 쓴 책입니다. 노와 사의 입장을 오며가며 경험한 갈등의 현장은 저자에게 일의 개념과 노와 사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그때문인지 현실적이면서도 균형일터라는 이상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많이 관심을 갖는 최저임금, 시간외수당, 연차휴가 외에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노동법을 말합니다. 법을 안다는 것은 노사관계에서 최소한의 또는 최후의 가이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로에게 악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적용해서 상대방에게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법을 대하고 적용하는 태도로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노동법을 배경으로 경영자와 구성원의 책임과 권리를 말하며, 실제 조직생활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것들을 저자가 경험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사례들은 공감을 일으킵니다. 경영자, 직장인을 포함한 취업준비생까지, 사회구성원인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이야기입니다.
저자

이병민

파란만장한인사담당자-구조조정대상자에서실행자로
학교를졸업하고대기업에서인사담당자로사회생활을시작했다.그러나오래지않아서외환위기를맞아회사는법정관리를신청하였고,저자는희망퇴직을신청했다.이를계기로저자는회사가노동자의평생직장을보장해주지못한다는사실을깨닫게되었다.이후인사담당자로채용이나평가ㆍ보상업무를주로담당하였지만인력구조조정의책임자가되면서조직생활에대한회의감을느끼게되었다.회사를다니면서공인노무사수험공부를시작했고,2년간의준비끝에운이좋게시험에합격하여10년간의회사생활을마무리하게되었다.
고용정책실행의촉진자-대립적인개념속에서
노무사의출발은한국노동연구원산하‘뉴패러다임센터’에서시작하였다.주로평생학습체계설계및HR컨설팅을수행하였다.이후한국생산성본부에서일터혁신컨설팅을수행하였다.2008년금융위기이후노동시장에도변화의바람이불어왔다.저자는고용노동부의노동정책을기업에전파하는정책사업에참여하였다.
-장년의고용안정:임금피크제실행매뉴얼개발(청년vs장년)
-여성고용촉진:양성평등수준진단및실행전략개발(여성vs남성)
-비정규직차별해소:비정규직차별진단매뉴얼개발(정규직vs비정규직)
구성원과경영자사이에서균형을지키다
컨설팅결과가조직내에서제대로실행되지못하는한계를느끼고,기업의CEO와인사담당자옆에서지속적으로실행을지원하는자문ㆍ코칭으로방향을전환하였다.현재는대한장애인체육회,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등다수의공공기관과민간기업에균형적인시각을제공하고있다.아울러해고노동자를대변하는‘부당해고구제사건’에주력하고있으며,‘차별없는일터지원단’등에서노동법강의를하고있다.
(현)지율노무법인대표공인노무사
(현)건설기술교육원외래교수

목차

저자소개
PROLOGUE
제1장일터의균열과균형으로가는길
일터에서나타나는균열현상
- 실례지만,사내에행복하신분계신가요?
- 소규모기업에서일하는단시간노동자
- 사장도노동자도아닌사람들(半勞半使)
- 극단으로가고있는노와사
- 구성원과경영자사이에중간은없다
균형으로가는길
- 합리성과감수성의업데이트가필요하다
- 다양성과유연성이핵심인시대가오고있다
- 눈을마주치지않는안과,고민을들어주는이비인후과
- 새로운노동협약이필요하다
- 지나치지도모자라지도않은라곰일터
제2장구성원의균형잡기
관계맺기
- 일하기좋은회사는BSC가높다
- 일터에서당신의우선순위는무엇입니까?
- 당신은근로자입니까?노동자입니까?
- 정규직이란어떤의미일까?
- 갑의숫자에따른을의태도
함께일하기
- 내일만잘하는사람들
- 저녁시간의여유를즐기기위해서
- 인생은길게,노동시간은짧게
- 놓칠수없는다섯개의공
- 이성보다감정이앞설때
- 일터에서몸,머리그리고마음의균형
- 공적인삶과사적인삶간거리두기
- 법정의무교육만?평생학습까지?
- 미래의구성원이바라보는현재구성원의모습
웃으며헤어지기
- 퇴사가유행하는사회
- 떠날것인가?남을것인가?
- 부당vs정당그리고적당
- 정년과가동연한의연결이필요하다
- 정년연장과조기퇴직의선택권은누구에게있는가?
제3장경영자의균형잡기
사업과사람사이에서
- 회사는누구인가?
- 대표님은X축과Y축어디쯤에계신가요?
- 말이앞서는CEO의후회
-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 구성원과동기화하시겠습니까?
- 8분의1의법칙
흔들리지않는사람관리
- 자율과규율사이
- 선택과재량의의미
- 그래서결론은해고입니다
- 입구의시계와출구의시계
- 열받는구성원이늘어나고있다
- 4대보험료에숨겨진의미
- 회사는왜사무직의희생을강요하는가?
- 1:29:300의법칙

제4장대조적개념을통한균형맞추기
경영자와구성원이바라보는
- 노동법은최저기준이다vs노동법은최후수단이다
- 괜찮은일자리가없다는구직자vs쓸만한사람이없다는사장
- 일한만큼만주겠다는사장vs받은만큼만일하겠다는노동자
- 젊어서고생은사서도한다vs보람은됐고,야근수당이나달라
라곰노동법
- 수습기간vs인턴기간
- 주40시간근로vs주52시간근로
- 휴게시간vs대기시간
- 겸업금지vs경업금지
- 정직vs대기발령
- 권고사직vs해고
- 2개월전사직통보vs퇴사시PC포맷
- 무노조vs비노조
- Paper노사협의회vs노동이사제

제5장균형적평가보상
신중한만남
- 중간자의균형
- 회사의첫인상은구인공고부터시작된다
- 어떤구성원을채용할것인가?(태도의재발견)
- 근로(연봉)계약을잘하는비법
간결한평가
- 일을시키는사람과월급을주는사람이다르다면?
- 조삼모사가유용한경우가있다
- 같은것은같게,다른것은다르게
- 인사평가를꼭해야만할까?
- 파레토최적의평가제도가필요하다
- 입사시사람-인(人)평가,근무중업무-사(事)평가
공정한보상
- 우리회사에적합한임금체계를만들자
- 연봉을협상할것인가?통보할것인가?
- 월급제가좋을까?시급제가나을까?
- 인센티브는약일까?독일까?
- 이제는합의형문서를만들자

EPILOGUE|법전문노무사vs겁전문노무사

출판사 서평

일을대하는우리의마음
일은우리삶에많은영역을차지합니다.실제로많은사람들이잠자는시간을제외하고대부분의시간을직장에서보내지요.그럼에도일은삶을영위하는것을제외하고는우리에게고통으로다가오는모양입니다.워라밸,욜로,N잡러와같은용어들은일로부터벗어나고싶은우리의마음을대변하고있는지도모릅니다.야근이아니라가족과의저녁있는삶을바라며워라밸을이야기하고,한번뿐인삶을하고싶은일을하며살겠다며욜로를말하고,여러일을하는N잡러의등장은일을대하는우리의마음을대변하는트랜드인것입니다.이러한용어들이사회구조나시스템의밖에서의행복을이야기한다면‘균형일터’는시스템안에서의행복을이야기합니다.

외면받을책
저자는누구의편도들지않습니다.경영자의입장이나,근로자의입장이나속시원하게대변하지않습니다.그래서이책이외면받을것을두렵게생각하기도합니다.하지만“균형일터”는사회구조와시스템안에서이야기하기에의미가있습니다.노사의균형을맞추기위한이야기를우리는많이접해왔습니다.마치사회성장통의한부분을차지한대립과투쟁의역사는이제달라져야한다고저자는말합니다.서로가피해를보지않으려는불신의눈초리를버리고경영자는근로자의입장을,근로자는경영자의입장을이해하고존중해야한다는것입니다.서로에대한이해와신뢰가바탕이되어야하는것입니다.그와더불어우리가노사균형을위해그동안어떻게발전해왔는지흥미롭게알려줍니다.

현실을사는우리들의이야기
노사문제와관련한이야기가어렵게다가올수있겠지만.저자는본인이경험한다양한사례를통해현장의이야기를전달합니다.그이야기는거창한이야기가아닙니다.누구나접할수있고누구의이야기도될수있는현실을살고있는우리의이야기입니다.그래서이책에서우리는현시대를살고있는우리들의시대정신을발견할수있습니다.많은분들이읽어보셨으면좋겠습니다.가만히둬도빠르게변화하는사회가코로나이후더욱큰변화를맞이할것이라많은사람들이이야기합니다.새로운근무형태를경험한노동시장도변화가있을것입니다.이럴때,기업을경영하는경영자가일을하는근로자가,일을구하는취업준비생들이이책을보고각자가흩어져있는곳에서노사의균형을이루는행복한균형일터를함께만드셨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