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미니미니북)(초판본)

노인과 바다(미니미니북)(초판본)

$5.69
Description
노벨문학상·퓰리처상 수상,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가장 빛나는 걸작!
1952년 초판본 표지디자인의 감성!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편한 크기 출퇴근 / 등하교길이 가볍다
더클래식이 엄선한 인류의 지혜 영원히 남아있는 고전의 가치
초판 발간 당시의 첫 표지디자인 / 표지부터 시작되는 생생한 감동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팔십사 일째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사람들은 그에게 운이 다했다고 했지만, 노인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바다로 나선다. 다른 어부들이 가지 않는 더 먼 바다까지 나간 노인은 마침내 거대하고 아름다운 청새치 한 마리와 맞닥뜨린다. 하지만 그 청새치는 노인의 조각배보다 힘이 셌다. 노인은 며칠에 걸쳐 바다에서 물고기와 고독한 사투를 벌인다. 녹슬지 않은 낚시 기술과 열정으로 겨우 청새치를 잡아 뱃전에 묶고 돌아가려는 순간,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의 공격을 받는다. 결국 노인은 녹초가 되어 소년이 기다리는 항구로 뼈만 남은 물고기를 들고 돌아온다.
저자

어니스트헤밍웨이

899년7월21일,미국일리노이주오크파크에서태어났다.고등학생때학교주간지의편집을맡으며직접기사나단편을쓰기시작했고,졸업후에는대학에진학하지않고<캔자스시티스타>의수습기자로일했다.제1차세계대전때적십자야전병원수송차운전병으로이탈리아전선에투입됐다가다리에중상을입고귀국했다.휴전후캐나다<토론토스타>의특파원이되어유럽각지를여행하며그리스?터키전쟁을보도하기도했다.이후파리로건너가거투르드스타인,스콧피츠제럴드,에즈라파운드등과같은유명작가와친분을맺으면서작가로성장해갔다.
1923년《세편의단편과열편의시(詩)》를시작으로《우리들의시대에》(1924),《봄의분류(奔流)》(1926),《해는다시떠오른다》(1926)를발표했다.전쟁의허무와비련을테마로하여전쟁문학의걸작이라고평가받는《무기여잘있거라》(1929)는그가작가로서이름을날리는데일조했으며,《누구를위하여종을울리나》(1940)는출판되자마자수십만부가팔리는기록을세웠다.그후십년만에내놓은《노인과바다》(1952)를통해퓰리처상(1953)과노벨문학상(1954)을수상한다.이후신경쇠약과우울증에시달리다가1961년아이다호케첨의자택에서자살로추정되는엽총사고로생을마감했다.

목차

노인과바다

작품해설|헤밍웨이의치열한삶과작품세계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어니스트헤밍웨이가남긴마지막작품
독보적인서사기법으로세상을사로잡은수작!

20세기미국문학을개척한작품이자,세계현대문학계의지평을열어준신화로평가받는《노인과바다》.1952년<라이프>에발표되자마자불과이틀만에500만부이상이팔릴정도로큰인기를끌었고,곧이어단행본으로출간돼전세계독자들의주목을받았다.그리고이듬해인1953년에헤밍웨이에게퓰리처상을,1954년에는노벨문학상수상의영예를안겨준위대한작품으로지금까지널리회자되고있다.

서사기법에정통하고,독보적인문체와스타일로현대문학계에큰영향을끼쳤다.
-1954년,노벨문학상선정이유에서

살아생전헤밍웨이는《노인과바다》를“평생을바쳐쓴글이자내가가진능력으로쓸수있는가장훌륭한작품”이라고말했다.자신이잡은물고기에애틋한형제애를느끼는산티아고의태도에는헤밍웨이만의인간존재의의미와더불어독창적인생태주의시각이담겼다.2018년,헤밍웨이에게대작가의칭호를부여한영원한고전《노인과바다》가다시한번독자들을성찰하게한다.시대가바뀌었어도여전히큰감동으로다가오는헤밍웨이의위대한문학성이작고예쁜선물같은책,더클래식미니미니북의옷을입고오직하나의새로운《노인과바다》로탄생해독자들을찾아간다.

노인은머리부터발끝까지다늙어버렸지만그의두눈만은바다색과꼭닮아활기와불굴의의지로빛났다.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