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철학은 어떻게 삶에 도움이 되는가)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철학은 어떻게 삶에 도움이 되는가)

$16.00
Description
“인생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 철학은 없다”
밀리언셀러 두 철학자와 12명의 철학 지성에게 배우는 인생교실
우리는 살면서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고민에 부딪히곤 한다. 일과 인간관계, 사랑, 돈 때문에 고민하고, 외로움과 상실감, 공허함, 걱정과 불안 등에 속수무책으로 흔들린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각종 자기계발서에서 답을 찾으려 해도 천차만별인 의견에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일본의 철학자이자 밀리언셀러 저자인 시라토리 하루히코와 대만의 국민 청년 멘토이자 철학 교수인 지지엔즈는 말한다. “삶에서 겪는 피할 수 없는 고민은 철학만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주 많은 철학자가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으로 인생을 살면서 비슷한 체험을 하고, 비슷한 고뇌와 고통을 맛봤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발전시킨 철학 사상을 파고 들어가면 그 속에는 결국 삶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은 각각 일본과 대만을 대표하는 두 저자가 소크라테스, 플라톤, 흄, 칸트, 사르트르 등 12명의 철학자가 남긴 지적 유산을 바탕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일상 철학을 전한다. 두 저자는 철학이 사는 데 무슨 쓸모가 있냐는 사람들에게 반박이라도 하듯, 철학을 아주 실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당장 우리 눈앞에 펼쳐진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가지 더 특별한 점은 두 저자의 표현 방식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지지엔즈는 자신의 인생 경험을 예로 들어 철학적인 사고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한편,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세상의 상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는 일이 어떻게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전한다. 두 사람이 주고받는 지적 대담 코너는 철학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워하거나 궁금해할 만한 문제를 친절하게 되짚어준다.
삶에 정답은 없지만,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은 있다.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에 부딪혔다면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그리고 그 누구보다 삶의 정답을 찾으려 노력했던 철학자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실마리를 얻어보자. 분명 어떤 한 가지 철학적인 사고방식이나 깨달음이 문제 해결을 위한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시라토리하루히코

일본의철학자.어린시절부터책을좋아하여다양한문학작품을섭렵하다철학의세계에빠지게되었다.철학이우리삶에엄청난도움이된다는점을깨닫고,독일베를린자유대학에서철학·종교·문학을공부했다.일본으로귀국한뒤에는사람들에게철학의쓸모를알리고자철학책집필에전념하였고,전세계적으로밀리언셀러가된『초역니체의말』과그후속작인『초역니체의말2』를펴내기도했다.국내에출간된저서로는『지성만이무기다』,『예수의언어』,『고양이는내게나답게살라고말했다』,『인생이잘풀리는철학적사고술』,『기꺼이나로살아갈것』,『내인생에위로가되어준한마디』등이있다.

목차

│추천의글│
│프롤로그│철학이아니면알수없는것들

첫번째강의
더나은삶을위한모험을떠나라_지지엔즈

소크라테스_내가모르는것도있다는사실을알아야한다
플라톤_욕망을버리고존엄하게살아가는법
아리스토텔레스_움직이는것을행복으로삼지마라

두번째강의
인생은생각하는방법에따라바뀐다_지지엔즈

데카르트_자신이가진모든지식을의심하라
흄_인간의성장은사고를뒤흔드는일에서부터시작한다
칸트_보이는모든것을그대로믿지마라

세번째강의
삶의의미를어디서찾아야할까_시라토리하루히코

쇼펜하우어_혼자일수없다면나아갈수없다
밀_외부에휩쓸리지말고나다운나를지켜라
니체_위험하게사는것만큼빛나는것은없다

네번째강의
보이는세계너머를꿈꿔라_시라토리하루히코

소쉬르_언어에휘둘리지말고있는그대로를느껴라
프롬_사랑에성공하기위해필요한것들
사르트르_나를만들어가는것은오로지나자신이다

│에필로그│내삶을바꿔준모든철학자에게

출판사 서평

“철학은어떻게삶을옳은방향으로이끄는가”
삶에도움이되는가장쓸모있는철학사용법
많은사람이철학을어려워하고,진지하게공부하다가도금방그만두곤한다.어째서일까?여기에는두가지이유가있다.첫번째는철학이현실과는거리가멀다는생각에돈이나인간관계등당장의일을해결하기위한다른정보를찾느라우선순위에서밀려난다는것이고,두번째는철학책의개념만을늘어놓는구성,추상적인언어와어려운어휘등도저히쉽게이해할수없는불친절한서술방식때문이다.
『죽은철학자의살아있는인생수업』의두저자는철학이평범한사람들의인생에어떤도움을주는가에답하는것을목표로삼고,2년의세월동안국경을넘나들며여러차례토론을거듭한뒤아주쉽고친숙하게실용적으로철학을사용하는방법을이책에모두담았다.우리가생활에서부딪히는주제에따라각상황에적용해볼만한철학사상을설명하고,나자신,또는주변의이야기인듯한일상적인예시를가득담은것도그이유다.마치그시대의철학자들에게직접수업을듣고있다는착각을불러일으킬만큼저자의목소리가생생하게담긴이책을통해,독자들은재미와의미가가득한새로운철학의세계에첫발을디디게될것이다.

“삶에정답은없지만철학은현답을알려준다”
소크라테스부터사르트르까지,철학이아니면알수없는것들
끊이지않고일어나는인생의다양한문제를해결하려면어떻게해야할까?이책의저자들은“우리가이성을아무리발휘해도삶의올바른방법을끌어낼방법은없다”고말한다.독일의철학자인아르투어쇼펜하우어가말한것처럼,‘끊이지않는변동이야말로세계의보통상태’이기때문이다.아무리미래를예측하고문제를피하려노력해도예상은빗나가기마련이며,고통을피하기란불가능하다.이때우리가할수있는최선은바로합리적인답을찾기위한사고능력을기르는것이다.삶의다양한방향에대해이해하고,실수를초래할가능성이있는여러가지전제를파악하면이전보다신중하게사고하게되고최선의해답을찾기가쉬워진다.그리고이사고능력의핵심은바로삶을진지하게파고드는‘철학하기’에달려있다.
시라토리하루히코와지지엔즈는이처럼아이러니하고복잡다단한우리삶의본질에더깊이다가서고,철학적인사고력을기르기위한장치로크게네번의강의에각각세철학자의사상을전한다.첫번째강의에는아무리철학에관심이없어도한번쯤은들어봤을,친근한철학자들에게일상적인고민에관해물으며철학에흥미를느끼게해주고,두번째강의에는철학의세계를좀더깊이탐험하며인생의문제를해결할만한실마리를안겨준다.세번째강의에는어렵지않은일상의언어로그들이치열한고민끝에내놓은삶의방향과의미를공유하며,네번째강의에는이모든지식을삶의지혜로전환해새로운삶으로한발짝내디딜수있도록도와준다.

“생각하는법을바꿔야인생이바뀐다”
불확실한삶의돌파구가되어줄가장품격있는인생교범
철학은알고보면아주실용적인학문이다.그렇지만우리는철학에대해아는게많지않다.세계적인철학자가남긴사상을알면알수록그들이전하는삶의지혜에감탄하게될뿐만아니라당장눈앞에닥친고민을해결하는내공을길러주는데도말이다.시라토리하루히코와지지엔즈역시“인생의막다른길에부딪힐때마다항상철학에서해답을찾곤했다”라고말한다.
“자신이무지하다는사실을알라”는소크라테스의지적겸손을통해그토록받아들일수없었던타인을비로소이해하게되고,행복이라믿었던것들이깨졌을때아리스토텔레스가말하는행복철학에기대어무너지지않을힘을얻는다.또나를휘두르고가로막는감정에빠졌을때,데카르트에게감정에압도되지않고유연해지는법을익힌다.다른사람과자신의인생을비교하고남들의시선을의식하느라힘든이에게니체는자기답게사는방법을가르쳐주며,프롬은우리가사랑에실패한진짜이유를말하며사랑에성공하는비법을알려준다.지금,고민과걱정으로힘든새벽을보내고있다면죽은철학자들이남긴지적유산에귀를기울여보자.생각지도못한위안과평안을얻고,더나은내일을사는방법을알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