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한 교통인문학 (당신이 궁금했던 탈것의 역사와 문화)

얄팍한 교통인문학 (당신이 궁금했던 탈것의 역사와 문화)

$14.33
Description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선정작!
탈것과 더 나아가 사람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
오늘 무엇을 타고 출근하셨나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또는 걸어서?
그것도 아니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서?
세상엔 별별 탈것들이 참 많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탈것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넓고 아주 얇게 풀어냈습니다.
딱 그 정도의 교통인문학!

걷기부터 자전거, 자동차, 열차와 선박, 항공기 등 우리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생활 속에서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은 우리 삶에 언제, 어떻게 스며들었을까? 그리고 이런 것들을 이용하면서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 책은 ‘교통’이라는 키워드로 다양한 문화와 사회적 현상을 살펴보는 인문학 교양서로써 교통에 대한 역사, 사회학, 문화예술 등을 폭넓게 다루었다.

1부에서는 거시적인 측면에서 교통수단의 흐름을 시대 순으로 담아냈으며, 2부에는 미시적인 측면에서 교통과 연관된 혁신적인 발명 혹은 발견들을 수록했다. 3부에는 대중문화 안에 등장하는 교통 이야기를 끄집어 내 각 콘텐츠 안에서 교통수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 풀어냈다.
저자

이상우

바퀴달린탈것을좋아하는작가

중앙대학교문예창작학과및동대학원에서석사과정을졸업하고문화예술경영학과박사과정을수료했다.문학을전공했으나어릴적취미를잊지못해비디오게임의역사,문화,스토리텔링에대해공부했다.흘러간모든이야기에관심이많은편.프리랜서작가이며,게임평론가이자기업스토리텔링전문작가로활동중이다.『씨네21』,『월간디자인』,『월간교통』등에글을기고했고,『넥슨20주년연감CreativeAttack』,『HISTORYOFKT&G1883-2018』,『롯데그룹50년사』,『한국금융연수원40년사』등국내여러기업들의역사서집필에참여했다.저서로는『게임,게이머,플레이:인문학으로읽는게임』이있으며,현재대학에서미디어글쓰기와출판기획을가르치고있다.

목차

1.교통,인류의삶을바꾸다

01.낯선공간에길을열다
02.걷기,가장인간적인움직임
03.야생의짐승을길들이다
04.인류의역사를움직인바퀴
05.선박의발명과인류최초의항해
06.대항해시대의문명교류
07.거친땅에레일을놓다
08.인간의힘으로빠르고편리하게
09.화석연료에서발견한운동에너지
10.증기기관차와철도교통의발전
11.범선의침몰,증기선의질주
12.자동차의탄생그리고대중화
13.모터사이클,일상으로떠나는모험
14.하늘을향한인간의꿈
15.항공기의발전과공항의역사
16.무인자동차시대의삶

2교통과함께한발명과발견

01.시계,탈것의이야기를담다
02.자동차산업을움직인타이어기술
03.자동차내비게이션의진화
04.도로위의커뮤니케이션도구,신호등
05.생명을구하는안전벨트와에어백
06.모터스포츠,자동차기술의진화를이끌다
07.석유,생명이만든에너지
08.세계경제를바꾼강철상자
09.여행에즐거움을더하는공항면세점
10.결정적순간을기록하는블랙박스
11.라디오,운전자의귀를즐겁게하다
12.자동차,캠핑의풍경을바꾸다
13.음식으로더맛있는여행
14.퍼스널모빌리티의미래

3대중문화로만나는교통

01.추억의정류장에서기다리는시내버스
02.택시로자동차의편리함을누리다
03.낯선도로위에홀로서기
04.컴퓨터게임으로만나는교통수단들
05.세상의모든모터사이클과라이더에게
06.비극속에서완성된사랑
07.인류의마지막희망열차
08.길과인생그리고로드무비
09.우주를여행하는소년의성장기
10.꿈을향해달리는고속열차
11.지하철에서발견한서울의풍경
12.두천재레이서의명승부
13.부모와아기를위한교통수단
14.닿고싶은마음을노래하다
15.미래는이미우리곁에와있다

출판사 서평

넓고얕게,그러나알차게
하나씩알아보는교통이야기

출·퇴근,등·하교,여행등목적은다르지만대부분의사람들은늘무언가를타고이동한다.그래서교통은누구에게나친숙한소재이다.하지만너무도당연하게이용하기때문에막상떠올리면낯설기도하다.<얄팍한교통인문학>은낯설수있는교통을좀더친숙하게해주는힘을갖고있다.교통의역사부터다양한문화까지두루다루고있기때문이다.
역사와문화라고해서마냥딱딱한글로풀어나가지도않는다.인문학이라면막연하게느껴졌던독자에게교통에관련된역사와사회,문화,예술등을폭넓게펼쳐놓은덕분이다.교통이우리의삶에어떻게스며들었는지,매일보고이용하는교통수단과시설이언제부터나와함께했는지한번쯤생각하게해줄뿐이다.
교통,말그대로‘만나고오가며통한다’는뜻이다.인류는더넓은세상으로나아가기위해새로운탈것을찾아냈다.그리고그탈것이있기에더멀리나아갈수있었다.인류가처음발을디딘곳은곧‘길’이되었다.지상으로통하는길,바다로통하는길그리고하늘로통하는길이라는이름으로말이다.그자체로교통은소통의창구로자리매김하였다.모든움직임에는이유가있고,그이유는인류에게점점더새로운공간과경험을가져다주었다.이처럼<얄팍한교통인문학>도독자에게도새로운길을열어주길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