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향 단편문학 (벙어리 삼룡이)

나도향 단편문학 (벙어리 삼룡이)

$13.80
Description
“백조파 특유의,
감상적이고 환상적인 작품”
20세기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시와 단편 소설 작품들을 엄선한 소설 선집 「한국문학읽다」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나도향 단편문학>은 <노천명 단편문학>, <이효석 단편문학>, <방정환 단편문학>, <윤동주 시집>, <김소월 시집>, <김동인 단편문학>에 이은 「한국 문학 읽다」시리즈 7번째 작품이다.
저자

나도향

1921년『배재학보』에「출향」을발표하고,뒤이어『신민공론』에단편「추억」을발표하면서문필활동을시작했다.1922년에는박종화(朴鍾和),홍사용(洪思容),이상화(李相和)그리고현진건(玄鎭健)등과함께문예동인지『백조』동인으로참가하여,창간호에「젊은이의시절」을,제2호에「별을안거든울지나말걸」을발표했다.또한『동아일보』에장편소설「환희(幻戱)」를연재하여소년문사로주목을받았다.

「옛날의꿈은창백하더이다」(1922),「17원50전」(1923),「은화」(1923),「춘성(春星)」(1923)등감상적인작품을발표하다가,「여이발사」,「행랑자식」등을발표하면서사실주의적경향으로전환한다.1924년에「자기를찾기전에」,「전차차장의일기몇절」을발표하고,1925년에「물레방아」,「뽕」,「벙어리삼룡」등의완숙한작품을발표하여각광을받았다.

목차

17원50전
그믐달
내가믿는문구몇개
당착
물레방아
벙어리삼룡이
별을안거든울지나말걸

사랑고개
속모르는만년필장사
여이발사
옛날꿈은창백하더이다
전차차장의일기몇절
찾아나볼까
추억
출학
피묻은편지몇쪽
행랑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