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화가 어제의 화가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과 나누는 예술과 삶에 대한 뒷담화)

오늘의 화가 어제의 화가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과 나누는 예술과 삶에 대한 뒷담화)

$17.50
Description
예술은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예술’이라는 단어의 어감 때문인지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거장이라 일컬어지는 사람들 역시 당시의 소시민이자 골리앗이었다. 다만 삶을 살아내고 어느 순간 병들고 나약해지더라도 치열한 또는 치열했던 그들의 삶을 예술로 옮겨 다시 생명을 불어넣었던, 그 모든 것이 시대를 아우르는 ‘예술’이자 ‘명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오늘의 화가 어제의 화가?는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이 소개하는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그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오늘의 화가’인 이경남 작가가 13명의 ‘어제의 화가’를 만나 각 시대에 존재하는 그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인터뷰하며 때로는 그들의 가장 빛나고 치열했던 모습 속에서 함께 하기도 하고, 마지막을 정리하며 죽음을 마주하기도 한다. 13명의 거장 모두 자신의 사랑 앞에 당당했으며 비록 삶이 궁핍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장애가 생기더라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열정이 오늘날 그들을 ‘거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만든 것은 아닌지. 이 책에서 그들의 열정 넘치는 삶과 예술 속으로 빠져들어 이야기하는 ‘오늘의 화가’가 바로 당신이 되길 바란다.
저자

이경남

“아는만큼보이는것이아니라상상하는만큼보이는것이다.”

서양화가이자지오아트대표다.한국긍정심리강점전문가협회의홍보관리분과장을역임하였다.그녀는부모님의반대로남들보다늦게미술을시작했지만20년동안누구보다활발히미술에대한열정을펼치고있다.새로운미술교육프로그램을만들고있으며,상황별,연령별에따른교육계획안으로부모교육컨설팅을실시해한솔과대교에서잠재력을이끌어내는부모독서교육활동프로그램을담당했다.또한웅진씽크빅의사내교수로,힐링아트인문학강사로,긍정심리강점전문강사로활발히활동하고있다.
지은책으로는《3분명화에세이》등이있으며,대표작품으로는〈카르마의바다〉,〈화진몽〉,〈바람시리즈〉,〈반드시밀물은오리라〉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그림뒤에가려진삶

Artist.01뚫린가슴을채우려는욕망_에두아르마네
Artist.02꿈꾸는결혼의일상_베르트모리조
Artist.03행복은가끔뒤에서걷는_클로드모네
Artist.04전혀다른시간이흐르는여행_폴고갱
Artist.05악마의퍼포먼스_미하일브루벨
Artist.06삶에들어가는것_파블로피카소
Artist.07마음이머무는공간_구스타프클림트
Artist.08명화는미술관에는있는것이아니다_피에르보나르
Artist.09당신에게보내는굿나잇키스_앙리드툴루즈로트렉
Artist.10예술가를울부짖게한시대의뮤즈_수잔발라동
Artist.11진정한취향은취향을없애는것이다_앙리로베르마르셀뒤샹
Artist.12넋두리위에피는위로라는꽃_까미유클로델
Artist.13혼돈속의자유_르네마그리트

출판사 서평

‘어제의화가’13명의
삶과예술에대한뒷담화

마네와베리트모리조의이루어질수없는사랑,한여인에대한지고지순한순정을그려낸모네,그림을그리면서구원받은고갱과악마의퍼포먼스미하일브루벨,피카소와일곱명의여인과의연애사,독신이었지만14명의사생아를둔클림트,나비파의피에르보나르,물랑루즈의난쟁이화가툴루즈로트렉,예술가들의뮤즈이자천부적인재능의여성화가수잔발라동,시대를뛰어넘는상상력뒤샹,미처다피워보지못한재능의카미유클로델,초현실주의의르네마그리트까지.
우리가그동안보아온걸작의대가들답게그들의삶도그리평탄하지않았다.그동안거액의꼬리표가달린작품들을먼저만났기때문에그들의생을들여다볼기회가별로없었다.그저막연하게다른세계사람이라고여겼지만작품을감상하기에앞서화가를먼저탐구하는것이온전히작품을이해하는과정이라고말할만큼지금가장필요한일이아닐까한다.

그림속화가의일상으로들어가다

?오늘의화가어제의화가?는‘오늘의화가’인저자‘나미씨’가그들의일상속으로들어가삶과작품에대한이야기를나눈다.책속에등장하는거장들은자신이왜그림을그리는지는모르지만,그의삶과작품을객관적으로마주한우리는그이유를찾을수있을듯도하다.정상적이지않은모습을보일때도있지만,자세히들여다보면가장인간적이고여리며양심적인모습들을발견하게된다.일상이예술이되는요즘의시대에이책이일상의위로와여유가되길바란다.예술을미술관이나화랑에서분위기잡으며감상하는것이아니라즐거운일상의한부분이되길바라는이들이많다.이책의저자인‘오늘의화가’이경남작가와‘어제의화가’13명의거장역시일상의한부분으로예술을삶과동떨어지지않기를바라는마음일것이다.이책은삶이곧예술이라는거장들의기록이자마음이다.이책으로그동안예술에대한선입견을가지고있었다면모두떨쳐내길바란다.당신이곧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