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다, 여성 시인 백년 100인보

넘다, 여성 시인 백년 100인보

$25.00
Description
한경용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넘다, 여성 시인보 백년 100인보’를 출간했다. 100년 전 신여성 시인들의 시기부터 21세기 현재 시인까지를 소재로 한 주옥같은 미문의 인물 시집이다. ‘넘다’라는 말은 “100년을 넘다,100인을 넘다, 필자 자신이 처한 곤경을 넘다, 여성 시인들의 역경을 넘다, 독자와 사회 모두가 위기의 언덕을 넘다”를 뜻한다고 말한다. “여성 이전에 을의 입장, 비주류, 약자에 대한 인간애를 노래했다”고 한다.
작품집에는 신여성 시인들과 등단 기준으로 1950년대 홍윤숙, 김남조, 1960년대 허영자, 강은교, 문정희, 신달자, 1970년대 고정희, 최승자, 김혜순, 1980년대 허수경, 정끝별, 나희덕, 1990년대 최영미, 신현림, 이원, 조용미 그리고 박정이, 2000년대 안현미, 이제니 등, 격동의 시기마다 예술적 감성으로 곡비 되어 우는 시인들을 만날 수 있다. 황정산 시인 평론가는 한경용 시인은 이 시집에서 여성 시인 100 인보를 통하여 천편일률적인 형식을 거부하고 시가 보여줄 수 없는 언어 시험을 마음껏 해보고 있다고 해설에서 쓰다. 정과리 연세대 국문과 교수는 “자주적 삶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길게 이어져 온 한국 여성의 고난과 투쟁의 역사를 한 걸음 한 걸음 산을 올라가는 형상을 그리고 있다. 백 사람은 모두를 암시하고 시인은 삶을 상징하니, 한국의 여성사 전체를 압축하고 있다.”라고 추천사를 쓰다.
저자

한경용

경력

2002,동원대학교외래교수역임

2019~2021'웹진시인광장''올해의좋은시100선'선정(3회)

2017~2020웹진시인광장'편집위원역임,

2022하반기'내일을여는작가'초빙편집위원역임

2020~'포에트리슬램'편집위원,'포에트리아바'편집위원

2013~한국시인협회정회원,2015~한국작가회의,2022~경기작가회의정회원

목차

마네의초대장
1부1917~1959까지등단11인
2부1960년대등단10인
3부1970년대등단11인
4부1980년대등단16인
5-1부1990년대전반등단17인
5-2부1990년대후반등단18인
6-1부2000년대전반등단19인과3그룹
특별코너3인
6-2부12인
해설,황정산,100인의여성시인과5가지의의문들
역대주요문예지및신춘문예여성시인명단
2010년대주목하는젊은시인들
후설,한경용,여성시인보100년을쓰다
추천사,정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