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롤을 깨물었을 때

아롤을 깨물었을 때

$12.00
Description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서 말을 달리며 살아온 몽골 사람들에게는 오랜 옛날부터 즐겨 온 우유 과자 아롤이 있어요. 현대 몽골의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만난 몽골과 한국의 세 아이가 함께 아롤을 먹으며 13세기 몽골의 초원으로 떠나요! 『아롤을 깨물었을 때』는 몽골 역사에서 가장 용맹하고 지혜로운 전사 쿠툴룬 공주와 고려 왕과 원나라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 그리고 몽골 옛이야기에 나오는 지혜로운 여자아이가 마주치면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시간 여행 이야기입니다.

〈아시아의 이야기〉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저자

이상희

시인이자그림책작가로그림책전문작은도서관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설립했고,사회적협동조합그림책도시에서일하고있습니다.그림책《선생님,바보의사선생님》,《해님맞이》,《책이된선비이덕무》들에글을썼고,《책의아이》,《검피아저씨의코뿔소》를비롯한다양한외국그림책을우리말로옮겼으며,그림책창작을위한《그림책쓰기》,그림책에세이《그림책,한국의작가들》(공저)들을펴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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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새콤한전통과자아롤과함께
수백년전몽골의초원으로떠나는시간여행

중앙아시아동쪽에자리잡은나라몽골사람들은오랜세월끝없이펼쳐진초원을옮겨다니며,이동식가옥게르를세우고가축을기르며살아왔어요.특히칭기즈칸이다스렸던13세기후반에는서쪽의카스피해에서동쪽의동중국해까지대제국을이루면서,다양한민족과문화가교류하는중심이되었지요.저는몽골역사에매혹되어현대몽골의칭기즈칸국제공항에서마주친세아이가전통과자아롤을통해몽골이가장번성했던13세기로떠나는시간여행을상상했습니다.고려왕과원나라몽골공주사이에서태어난고려왕자,무예가뛰어나고지혜롭기로유명했던역사속실존인물쿠툴룬공주,그리고몽골민담속의지혜로운여자아이-시간을뛰어넘는세아이의우정과모험이바트바야링투르뭉흐작가의환상적이고도사실적인그림으로구현되어무척기쁘게생각합니다.(이상희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