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백조 부인

돌아온 백조 부인

$12.00
Description
지구상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호수 바이칼호 주변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부랴트 사람들은 따뜻한 여름이면 한 도시에 모여 떠들썩한 전통 축제를 벌여요. 올혼섬 아이들은 이 축제에서 멋진 연극을 선보일 거예요. 열한 명의 아이들을 남기고 고향 하늘로 돌아간 슬픈 백조 부인 이야기는 아이들 손에서 어떻게 다시 탄생할까요? 『돌아온 백조 부인』에서는 메마른 땅을 성실히 일구어 살기 좋은 새 고향으로 만든 부랴트 사람들의 멋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시아의 이야기〉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저자

임정진

잡지기자와방송프로그램구성작가로일하다가,1989년영화《행복은성적순이아니잖아요》의줄거리를바탕으로쓴소설로본격적인작가활동을시작했습니다.그림책《내친구까까머리》,동화《나보다작은형》,청소년소설《있잖아요비밀이에요》등130여권의책을썼습니다.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한국위원회)회장을역임했으며,어린이책과스토리텔링을통해세계여러나라와교류하는일에힘쓰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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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베리아의푸른눈’바이칼호숫가에서펼쳐지는
굳세고용감한부랴트사람들의가슴따뜻한이야기!

부랴트공화국을아시나요.러시아연방중한나라로,지구에서가장큰호수인바이칼호를품고있지요.부랴트족은고유어부랴트어와러시아어를사용합니다.부랴트족에는우리나라옛이야기‘나무꾼과선녀’와몹시비슷한백조부인이야기가전해집니다.백조부인은사냥꾼이숨겼던깃털옷을되찾자자식들에게이름을지어주고하늘로돌아갔고,남은아들들이열한개부족의시조가되었다는이야기입니다.이그림책에서는그뒤의이야기를어린이들이덧붙입니다.백조부인이다시돌아왔다면어떤일이벌어질까상상하며이이야기를만들었습니다.바이칼호의맑고깨끗한풍경을상상하며그림책을펼쳐보세요.(임정진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