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낯선 도시의 온도는 일본 기타큐슈시에 있는 고쿠라라는 작은 동네를 여행하며 느낀 감정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입니다. 언제까지 홀로 떠나는 여행이 가능할까요? 고민을 안고 떠난 여행지에서 완벽한 타인을 환대해 주기 위해 베풀어준 고쿠라 사람들의 따스한 배려는 소소한 일상 속의 행복을 느끼기 충분한 온도였습니다. 일본 가정집, 작은 북카페, 정겨운 골목골목의 모습 등 영상과 글을 통해 함께 걸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낯선 도시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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