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 2(미니북) (푸 모퉁이에 있는 집)

곰돌이 푸 2(미니북) (푸 모퉁이에 있는 집)

$8.91
Description
따듯한 손그림 일러스트가 감동을 더해주는 《곰돌이 푸2 :푸 모퉁이에 있는 집》. 또래 친구들보다는 인형들과 놀기를 더 좋아하는 어린 아들(크리스토퍼 로빈)을 위해서 작가인 아버지가 선물처럼 만든 이야기, 《곰돌이 푸(총2권)》. 조금씩 단점 있는 친구들이 만나 서로 친구가 되고, 함께 탐험하고, 머리를 맞대서 위기를 극복하는 신나는 모험담이다. 《곰돌이 푸2 :푸 모퉁이에 있는 집》은 한층 더 성장한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로, 나와 완전히 다른 새 친구를 만나서 다투지만 결국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화해하는 마음, 공부나 학교 등으로 점점 함께하는 시간이 줄고 생각이 달라지는 친구가 서운하지만 담담히 받아들이는 상황까지 담겨 있다.
저자

알란알렉산더밀른

1882년영국런던에서태어났다.어렸을때,H.G.웰즈에게가르침을받아큰영향을받았으며,공립학교웨스트민스터및케임브리지대학교트리니티칼리지를졸업했다.학생시절부터학내잡지에시나수필을투고했으며,대학시절유머잡지《펀치》의편집조수가되었고이후작가로독립하였다.몇년후에는《펀치》편집부의일원이되어해학적인시와기발한평론들을쓰기도했다.1913년에도로시다핀드셀린코트와결혼한후,그의아들인크리스토퍼로빈밀른이태어났다.제1차세계대전후에는풍자적이고해학적인작품을쓰는작가로널리알려졌으며,이시기에인생의밝은면을묘사한희극을많이썼다.대표작품으로《핌씨지나가시다》《블레이즈의진실》《도버가도》등이있다.1922년에는유일한장편추리소설인《붉은저택의비밀》을집필했다.이후《위니더푸》《푸모퉁이에있는집》을집필했으며,이두작품은가장인기있는작품으로지금까지널리읽히고있다.그이후로도왕성한활동을이어가다가1956년74세로생을마감했다.

목차

반문
제1장 푸모퉁이에이요르의집을지었어요
제2장 티거가숲으로와서아침을먹었어요
제3장 수색대가펀셩되었고피글렛이히파럼파와다시마주칠뻔했어요
제4장 티거들은나무를안타요
제5장 크리스토퍼로빈이아침마다무엇을하는지알았어요
제6장 푸가푸막대기를만들어서이요르도함께놀았어요
제7장 티거는튀어대는게아니에요
제8장 피글렛이무척장엄한일을했어요
제9장 이요르가우알처소를발견해서아울이이사했어요
제10장 크리스토퍼로빈과푸를마법의장소로보내주었어요

작품해설
작가연보

출판사 서평

“난행복해.내가나라서”“네가너라서네가좋아!”
“난점점더네말을이해하지못할거야.그래도내친구로남아줄래?”
시인곰돌이푸와숲속친구들의우정,화해,이별,성장의이야기
따듯한손그림일러스트가감동을더해주는《곰돌이푸2:푸모퉁이에있는집》

또래친구들보다는인형들과놀기를더좋아하는어린아들(크리스토퍼로빈)을위해서작가인아버지가선물처럼만든이야기,《곰돌이푸(총2권)》.조금씩단점있는친구들이만나서로친구가되고,함께탐험하고,머리를맞대서위기를극복하는신나는모험담이다.《곰돌이푸2:푸모퉁이에있는집》은한층더성장한숲속친구들의이야기로,나와완전히다른새친구를만나서다투지만결국있는그대로인정하고화해하는마음,공부나학교등으로점점함께하는시간이줄고생각이달라지는친구가서운하지만담담히받아들이는상황까지담겨있다.

귀여운외모로아장아장걷고느릿느릿말하는동물들이나오니까아이들은당연히좋아하지만,읽다보면바쁜일상에치여‘정말중요한것들’을다잊고지내던어른들이더크게감동한다.
“난행복해,널만나서/난행복해,내가나라서/내가혹은네가뭘하든그런건중요하지않아.”
“난아무것도안하는게좋아.계속걸으면서,들리지않는것들에귀기울이고,애쓰지않는거.”
“숲이자꾸말을걸어.그소리를듣다가내가자꾸만어디로가.내가어디있는지찾아봐야겠어.”
이런친구를‘넌머리가나빠’,‘너무게을러’,‘산만하잖아.제발집중해’라며한심해할수있을까?
자신의단점에대해좌절하지않고씩씩하게고치려고노력하고,친구의단점은무안하지않게도와주고위로하려는모습에서‘용기’가무엇인지,‘우정’이무엇인지되돌아보게된다.또한크리스토퍼로빈이공부로바빠져더이상가장좋아하는일(아무것도하지않는것)을못하는속상함을말하지만푸는달라진친구의언어가어렵고서운해지는상황은,자라며자연스럽게‘어른의세상’으로건너온우리에게‘(잊었던,그러나착하고다정했던)어린시절의세상’과의균형을생각해보게한다.

“으르르릉어푸푸푸푸치키치키치키츠”새친구티거의한바탕소동에
“크리스토퍼로빈이떠난대”가장사랑하는친구와의이별까지!
대체숲속마을에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거야?

시인곰돌이푸는숲속의햇살과바람의속삭임을들으며노랫말을흥얼거리는일이더많아졌다.친구를생각하는예쁜마음은여전해서,따듯한봄날에는피글렛의용기를칭찬해줄7절짜리노래가떠올랐고,눈오는겨울날에는푸를‘머리나쁜곰’이라고부르는이요르가걱정되어안부를물으러찾아갔다.물론친구들의꿀과음식을탐내는버릇도여전했고…….
그러던어느날한밤중에호랑이티거가나타났다.티거는아기였지만덩치가크고소리도크고동작도빨라서숲속친구들을불안하게만들었다.소심한돼지피글렛은엉덩방아를찧으며피해다녔고,우울한당나귀이요르는강에풍덩빠져버렸고,아기캥거루루는높은소나무에서뛰어내려야했고,영리한토끼래빗마저안개에갇혀길을잃고헤매게되었다.“안되겠다.크리스토퍼로빈에게물어보자”결국숲속친구들은세상에서가장신뢰하는친구에게상의하러찾아갔는데,세상에,그가없다!문앞에는‘바뿜,고돔’이라는의문의쪽지만붙어있다.“고돔이누구지?또새로운친구가온거야?”숲전체가수군거리는데,더놀랍게도크리스토퍼로빈이영영떠나버릴거라는소문마저돌기시작한다.여유롭고평화롭던숲속마을에,대체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