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후의 그 약속을 (송계훈 동화집)

2년 후의 그 약속을 (송계훈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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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동화집의 머리말을 쓰면서 낮에 쓸까. 아니면 밤에 쓸까 고민을 했다. 결론은 밤하늘의 별이 반짝거리는 깊은 밤에 쓰는 게 좋을 듯싶어 별이 잠드는 깊은 밤에 쓰기로 했다.
왜냐면, 동화는 어린이들의 세계를 그려내기 때문이다. 깊은 밤에 어 머니의 곁에서 잠자는 어린이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평화스럽기 때문 이다. 그 천진난만한 평화스러운 얼굴에 거짓이 없고, 위선이 있을 수 없고…. 오르지, 아름다운 천사 같은 모습이다.
우리가 시를 쓰고 동화를 쓰고 소설을 쓰고 수필을 쓰는 것은 삶의 기도요. 인생의 성찰이 아닌가 싶다. 다시 말해서 문학은 우주 같은 자 신의 내면이라는 참의 세계로 찾아가는 긴 여정의 길이다. 그래서 문학 은 인간학이라고 한다.
언어 하나하나가 꽃이며 소중한 보물이다. 그중에서도 동화는 옹달샘 에 피는 꽃이다. 옹달샘은 깊은 산 속, 깊은 계곡, 깊은 숲속에서 여과되 어 솟아오른 고인 샘물이다. 그 샘물에 티 하나가 있을 수가 있겠는가?
저자

송계훈

■한국문협회원
■한국아동문학회부회장(전).현지도위원
■사)한국아동문학청소년문학협회前부회장
■새싹회회원
■풀꽃아동문학회창립2대회장
■대통령근정포장
■한국아동문학연구회계간아동문학연구신인문학상
■한·중아동문학상(옹달샘)세계문학상동화부문대상수상
■문학세계문학상동시부문대상수상
■동시집『햇살한점.바람한점.소식한점』
■2019,2020년명작선한국을빛낸문인선정(세계문인협회)
■한국동시대표작선정(한국문인협회)
■동인지『풀꽃한다발』등

목차

1부●어느춘란이야기……7
2부●2년후의그약속을……25
3부●다람쥐가족……81
4부●빨간모자할아버지……93
5부●외갓집여름밤……107
6부●청둥오리가족의슬픔……123
7부●동행……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