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단편소설집 『시간과 장의사』와 『블루 노트』를 통해 상실과 우울로 점철된 20대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 낸 작가 이묵돌이 페이스북 페이지/인스타그램 “이묵돌”을 통해 선보인 운문 88편을 모았다.
한 순간 한 순간은 별 볼 일 없었지만, 모아 놓고 보면 분명히 작게 빛나는 것이 있다. 지금은 너무도 우울하고, 창백하고, 시퍼렇게만 보이는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하나 둘 잊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따뜻하게 보이기도 한다. 시집 『적색편이』는 인생의 고단한 면면들을 보라색부터 빨간색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 안에 녹여내며 하루 종일 우울했던 일도 어느 새 따뜻했던 추억으로 자리잡도록 격려한다.
한 순간 한 순간은 별 볼 일 없었지만, 모아 놓고 보면 분명히 작게 빛나는 것이 있다. 지금은 너무도 우울하고, 창백하고, 시퍼렇게만 보이는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하나 둘 잊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따뜻하게 보이기도 한다. 시집 『적색편이』는 인생의 고단한 면면들을 보라색부터 빨간색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 안에 녹여내며 하루 종일 우울했던 일도 어느 새 따뜻했던 추억으로 자리잡도록 격려한다.
적색편이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