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미국에서 가장 많이 써먹었던 강의”
“수강생 98.5%가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강의”
10년 야나두 최고의 인기 강의를 책 한 권으로 만나다!
“수강생 98.5%가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강의”
10년 야나두 최고의 인기 강의를 책 한 권으로 만나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써먹었던 강의”라며 수강생 98.5%가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어 하는 강의.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야나두 핵심강좌 《야나두 영어회화 베이직》이 야나두 기초 영어회화를 완성한다. 《야나두 영어회화》에서 문장을 만드는 규칙(문법)을 익혔다면, 이번 책 《야나두 영어회화 베이직》에서 재료(단어)를 활용해 문장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see와 look, bathroom과 restroom, quick과 fast 등 낯익은 단어들이지만 막상 영어로 말하면 헷갈리는 단어를 상황과 맥락 속에서 느낌을 잡는 것이다. 또한 날짜, 시간, 분수, 소수점 등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숫자 읽기를 통해 원어민 느낌을 완성한다.
일상 회화는 단어를 많이 안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다. 필수 단어를 상황과 맥락에 따라 얼마나 잘 활용할 줄 아느냐가 중요하다. 지금 이 책으로 보다 자신 있고 명쾌하게, 입으로 말하는 진짜 영어를 시작해보자.
[이 책의 특징]
1. ‘상황과 맥락’ 속에서 익히는 단어의 ‘느낌’
“너 그거 들었어?”를 영어로 말하면? Did you hear that? Did you listen to that? 어떤 게 맞을까?
정답은 상황과 맥락 속에 있다. 한국어로 같은 ‘듣다’로 해석되는 hear와 listen은 그 쓰임새가 다르다. hear는 ‘어떤 소리가 내 귀에 들려온 것’즉 나의 의지와 무관한 것이고, listen은 ‘귀 기울여 들은 것’즉 내 의지로 들은 것이다.
방금 무슨 소리 났어? 나 못 들었는데. I didn’t hear that.
너 집중 안 해? 너 내 말 듣고 있니? Are you listen to me?
see와 look, wash와 clean, quick과 fast 등 이 책에서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을 가진 두 단어를 함께 익힌다. 일상 회화는 디테일에서 완성된다. 상황과 맥락 속에서 단어의 느낌을 완성하는 훈련을 해보자.
2.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260개 생활 단어
영어 단어는 몇 개나 있을까? 옥스퍼드 사전에는 무려 17만 개의 단어가 등재되어 있지만 일상에서 막상 쓰이는 단어는 많지 않다. 대략 2000~3000개의 단어를 알면 일상 대화의 80%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그중에서도 일상 회화에서 가장 쓰임새가 많은 260개의 동사, 명사, 형용사와 부사를 선별했다. 아이가 말을 시작할 때 쓰는 품사가 바로 동사, 명사, 형용사와 부사다. 그만큼 일상생활과 밀접하다는 것. 평소 쓰임이 헷갈렸던 단어, 낯은 익지만 막상 영어로 말하려면 입에서 나오지 않는 단어들의 쓰임을 이 책을 통해 완벽하게 습득하자.
3. 현지 활용도 200%, 일상 회화를 완성하는 숫자 읽기
“1달러짜리 다섯 장 주세요”를 영어로 말하면? 영어를 아무리 많이 공부했다 하더라도 현지에 가면 가장 먼저 한계에 부딪히는 것이 바로 숫자 영어다. 의외로 많이 쓰는데,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은 것들이다.
날짜, 시간, 분수, 소수점 등 숫자와 관련된 것들에도 영어로 말하는 규칙이 있다. 이 책에서 숫자를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일상 회화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see와 look, bathroom과 restroom, quick과 fast 등 낯익은 단어들이지만 막상 영어로 말하면 헷갈리는 단어를 상황과 맥락 속에서 느낌을 잡는 것이다. 또한 날짜, 시간, 분수, 소수점 등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숫자 읽기를 통해 원어민 느낌을 완성한다.
일상 회화는 단어를 많이 안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다. 필수 단어를 상황과 맥락에 따라 얼마나 잘 활용할 줄 아느냐가 중요하다. 지금 이 책으로 보다 자신 있고 명쾌하게, 입으로 말하는 진짜 영어를 시작해보자.
[이 책의 특징]
1. ‘상황과 맥락’ 속에서 익히는 단어의 ‘느낌’
“너 그거 들었어?”를 영어로 말하면? Did you hear that? Did you listen to that? 어떤 게 맞을까?
정답은 상황과 맥락 속에 있다. 한국어로 같은 ‘듣다’로 해석되는 hear와 listen은 그 쓰임새가 다르다. hear는 ‘어떤 소리가 내 귀에 들려온 것’즉 나의 의지와 무관한 것이고, listen은 ‘귀 기울여 들은 것’즉 내 의지로 들은 것이다.
방금 무슨 소리 났어? 나 못 들었는데. I didn’t hear that.
너 집중 안 해? 너 내 말 듣고 있니? Are you listen to me?
see와 look, wash와 clean, quick과 fast 등 이 책에서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을 가진 두 단어를 함께 익힌다. 일상 회화는 디테일에서 완성된다. 상황과 맥락 속에서 단어의 느낌을 완성하는 훈련을 해보자.
2.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260개 생활 단어
영어 단어는 몇 개나 있을까? 옥스퍼드 사전에는 무려 17만 개의 단어가 등재되어 있지만 일상에서 막상 쓰이는 단어는 많지 않다. 대략 2000~3000개의 단어를 알면 일상 대화의 80%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그중에서도 일상 회화에서 가장 쓰임새가 많은 260개의 동사, 명사, 형용사와 부사를 선별했다. 아이가 말을 시작할 때 쓰는 품사가 바로 동사, 명사, 형용사와 부사다. 그만큼 일상생활과 밀접하다는 것. 평소 쓰임이 헷갈렸던 단어, 낯은 익지만 막상 영어로 말하려면 입에서 나오지 않는 단어들의 쓰임을 이 책을 통해 완벽하게 습득하자.
3. 현지 활용도 200%, 일상 회화를 완성하는 숫자 읽기
“1달러짜리 다섯 장 주세요”를 영어로 말하면? 영어를 아무리 많이 공부했다 하더라도 현지에 가면 가장 먼저 한계에 부딪히는 것이 바로 숫자 영어다. 의외로 많이 쓰는데,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은 것들이다.
날짜, 시간, 분수, 소수점 등 숫자와 관련된 것들에도 영어로 말하는 규칙이 있다. 이 책에서 숫자를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일상 회화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야나두 영어회화 베이직 : 260 단어 느낌만 알면 원어민처럼 할 수 있어!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