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그림산책

인천, 그림산책

$12.00
Description
『인천, 그림산책』은 인천을 소재로 한 책이다. 꾸준히 인천을 소재로 한 작업과 활동을 지속해 온 고제민 작가가 수년 동안 인천 지역의 여러 곳을 소재로 그린 서른여 점의 펜화로 인천의 풍광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하고 이후 인천에서 미술 교사로 활동하다가 퇴직한 이후에도 꾸준히 인천을 소재로 작업하고 발표해 왔다. 지역의 문화가 성숙하고 발전하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작가는 최근 몇 년 동안 그림으로 걷는 인천이라는 컨셉으로 다년간 인천의 여러 지역을 직접 찾고 방문하면서 그 풍경을 그림으로 그렸다. 그동안의 유화 작업보다는 인천의 풍경을 좀 더 맑게 표현하고 싶어서 이번에는 펜화와 약간의 수채화를 통하여 맑고 깨끗한 이미지의 인천으로 묘사해 냈다. 헥사곤 그림을 선물하다 시리즈의 세번째 책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작고 아담한 책이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을 선물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저자

고제민

고제민화가는인천에서나고자라면서이도시의변화를온몸으로겪은작가이다.미술교사로교직생활을하면서인천의아름다움을형상화하는작업도꾸준히해왔다.
작가는개항과산업화의역사를고스란히간직한항구,포구,섬과마을을찾아다니며그들의삶의궤적과시간의지층을담아냈다.작가에게는나이들어고향을다시만나는아름다운여정이기도했다.
작가는인천그림과스토리를인천시홍보지《굿모닝인천》과인터넷매체인《인천in》에연재하여많은사람과소통하면서이도시의역사적의미와미학적가치를환기시키기위해노력해왔다.
10여년동안작업한작품을모아《엄마가된바다》(헥사곤,2015),《인천담다》(헥사곤,2017)를출판하였고,지정학적으로인천과유사한이탈리아여행을통해느낀울림과감흥을모아《이탈리아그림여행》(헥사곤,2018)을출판하면서더깊은시선으로인천을보기위해노력해왔다.
이번《인천,그리다》출판을통해인천만이가질수있는문화와예술적감흥이널리퍼져나가길기대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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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고제민작가는많은사람이이책에나오는인천의풍경들을직접만나고느끼면서인천을사랑하는마음이더구체화하기를기대한다.또한지역이곧세계라는생각으로자신이속한지역을사랑하고아끼며참여하고나누는과정을통해서진정한시민이되는것이라믿고있다.
인천을그린백여점의그림이한곳에모이니인천이새롭게보였다.책은그림의특성을살리기위해서가로형으로제작되었다.인천의각지역을나누어묶는방식으로편집되어서책을펴고그장소에직접찾아가보면서그림과실제풍경을비교해가면인천을탐험해가는것도좋겠다.그림으로인천을일람하는재미가쏠쏠한책이다.아름다운풍경을모아소중한이에게선물하고,그림의감동을함께나누어볼수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