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새싹 2 (미술영재 꿈나무 화가들의 2020 수료작품집)

마음속의 새싹 2 (미술영재 꿈나무 화가들의 2020 수료작품집)

$18.00
Description
서울시교육청 대학부설소속 전통문화재단 영재교육원은 미술영재 꿈나무화가 20명의 교육과정을 마치면서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수료 작품집을 출간합니다. 미술영재 기초과정은 김선두 지도교수와 허윤희, 박형진, 이재훈, 장현주, 이이정은, 김정옥, 진민욱, 손문일, 송지은 등 국내 중견작가 등으로 교수진이 구성되고, 대학교육 수준의 커리큘럼으로 편성되어 한국화 꿈나무 화가를 육성하는 정규 실기 과정입니다. 이 교육과정과 출간 경험이 어린 화가들에게 미래의 한국미술을 이끌어가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이자 그 과정의 기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자

서울시교육청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외

서울시교육청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은서울시교육청대학부설소속으로대학교수와중견작가들로구성된교수진이직접강의를하고실기지도를하는미술영재교육기관입니다.2012년설립이후기존의교육방식이아닌참신한시도와프로젝트를통해미술,문예창작,융합분야의문화예술꿈나무작가를양성해오고있습니다.
공저자:
강민ㆍ강서오ㆍ김소은ㆍ김연우ㆍ김지율ㆍ도화정ㆍ선윤희ㆍ송다인ㆍ심소은ㆍ오주원ㆍ유용준ㆍ윤지후ㆍ이진표ㆍ이효주ㆍ최단비ㆍ한예원ㆍ현이설ㆍ홍서정ㆍ홍지아

목차

1장.우주저편에
2장.자연의노래
3장.상상의나무
4장.길어지는연필깎기
5장.추억이야기

편집후기
지도의글|코로나19상황속에서도빛났던꿈나무화가들
19인꿈나무화가의메시지
서울시교육청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미술영재과정커리큘럼

출판사 서평

그림은시와가장닮았습니다.그림은누군가를설득해야하는성질을지닌산문이아닌비일상적언어로빚은이미지로삶을노래하는시와가깝습니다.그림은삶의깨달음을형태와선그리고색으로쓰는시라하겠습니다.삶의구체적사실에서길어올린삶의깨달음을이미지의구성을통해표현하는것이그림입니다.하여그림은명사만으로쓰는시입니다.그만큼어려운만큼타고난창의적재능을요구합니다.

현대미술은자신이경험한삶의깨달음을바탕으로이를어떻게자신만의조형적언어즉그림의형식과재료기법으로창의적으로그려낼것인가에따라그림의가치가정해지고작가의능력을평가받습니다.재료기법이곧그림의주제인시대입니다.앤디워홀이“내그림은껍데기가다”라는말은이를두고한말입니다.한국화기법은우리재료기법이지만서구재료기법위주의교육환경에서어떻게보면낯설고새로운재료입니다.현대미술에서작품의컨셉과형식그리고재료기법은한몸이라는점에서,쉽게접할수없는한국화는남보다하나더새로운무기를지닌다는점에서더욱매력적이고경쟁력있는장르라하겠습니다.

한국화는그림도구중에서도가장예민하고성질이까다로운것들이모여있습니다.붓은휘청거리고종이는번지거나자국이쉽게나고먹은한번그으면지워지지않습니다.이런점에서한국화는창의성을길러내기에최적의장르입니다.이를어린시절에접한다는것은무엇보다도감성에바탕을둔창의성이요구되는AI시대를준비해야하는어린친구들에게행운이라는생각입니다.미술영재여러분들의화집출간을축하하며여러분들의앞날에한국화수업이중요한밑거름이되기를기원합니다.●김선두/중앙대학교한국화과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