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 루트(Hongik Root) 40: 1982-2021

홍익 루트(Hongik Root) 40: 198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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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은 1949년 미술과로 개설된 이래 지난 70여 년간 한국 현대미술을 주도하여 오면서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였고 그 시대의 선봉에서 위상을 지니고 발전해 왔습니다. 지난 70여 년간 홍익 미술은 한국 현대미술의 중추적 역할을 하며 독보적 위치를 지키며 세계를 향하여 성장하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출신 작가들의 모임인 홍익여성화가협회는 1982년 서울 아랍문화회관에서 창립전을 개최한 이후 서울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 유명한 미술관, 회랑 등에서 의욕적인 전시회를 활발하게 전개해 왔습니다.
홍익여성화가협회가 주최하는 정기전은 《홍익전》에서 《홍익여성화가협회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가 2011년부터는 《홍익루트전》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루트(root)’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은 이 단체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함이었으며 ‘홍익루트’는 말 그대로 나무의 뿌리처럼 풍성한 열매를 맺는 근원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함축한 것으로, 여성작가들의 단체라는 사실을 넘어 홍대 미대의 증식과 확장을 위한 원동력으로서 홍익여성화가협회의 역할을 강조한 것입니다.
〈HONGIK ROOT 40 1982-2021〉은 지난 40년간 홍익여성화가협회가 이어온 발자취와 역사를 한데 모으고, 2021년에 개최된 40주년 기념전에 참여한 회원 171명의 출품작을 함께 정리한 책입니다. 홍익루트를 이끌어온 역사의 주역들을 소개하고, 작가들의 삶이 응축된 작업과 홍익 여성 화가들이 펼쳐온 한국 현대미술의 생생한 기록을 모았습니다.
저자

홍익루트

홍익루트는홍익대학교미술대학회화과를졸업하여활발히작품활동을펼치고있는여성작가들,선후배간의전시모임이다.
이모임은1982년부터현재까지40년의역사를가지고있으며약350명의회원으로한국현대미술의근간이되었다.

목차

HONGIKROOT-NOW!AGAIN!
1982~2021홍익루트창립40주년기념전

축사:“홍익루트(홍익여성화가협회)40주년기념전”을축하하며-서승원

인사글:「HONGIKROOT-NOW!AGAIN!」지금,다시-최정숙

평문:한국현대여성작가들의깊은뿌리:
「홍익여성화가협회,창립40주년기념《홍익루트전의의미-김이순

홍익루트40주년기념전작품-참여회원171명

참여회원약력

부록
홍익루트전시연혁
역대평문
「홍익전과여류화가-10주년기념전평문-유준상
「홍익여성화가협회의성년成」을준비하며-김영순
-제19회홍익여성화가협회전에부쳐
홍익여성화가협회20주년기념여성,환경展-유준상
-20주년기념홍익여성화가협회전에부쳐
MultipleNaratives&Voices:한국현대미술의지형도-정연심
-30주년기념전평문
〈현대미술의루트〉전시가갖는의의-오세원
홍익여성회화,그30년사의얼굴-김복영
80~70대홍익루트선생님들과의인터뷰
지난홍익루트40년을추억하며
맺으며

출판사 서평

제1회홍익전도록부터39회까지의홍익루트도록들과39년동안각임기를맡으신임원진들이정리하고기록한행사일지와사진들을일일이살펴보면서초창기선배님들이꿈꾸고자했던홍익여성미술의독창성과자긍심!그리고한국미술계에서동문전의성격이지만어떤장르와표현의제약없이작품을해오신선배님들의진지한노력의흔적은실로진한감동을주었습니다.80대의대선배님들께서홍익전창립당시열악한환경속에서얼마나많은노력을하셨을지1회부터7회까지의빛바랜흑백도록을보면서시작은비록소박하고미비하나그결실은크리라는말씀을생각하게합니다.이번40년사를기획하면서더욱많은시간과인력이모여그동안의행적들을정리하고또다른방법인저술로서체계적기록이필요하겠다는아쉬운생각을가져봅니다.

40주년을준비하는동안많은조언과축사를흔쾌히써주신서승원교수님과한국미술사속에서홍익여성들이이룩한노력과그의미를분석하여평문을써주신김이순교수님께감사의인사를드립니다.

또한350여동문들이지금까지화업의길을걸을수있도록정신적버팀목을마련해주신스승님들께40주년을돌아보며감사의마음을담아추억하며기립니다.●최정숙/홍익루트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