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윤복선 시의 총체적인 인상은 없는 것을 찾아 있게 하고, 있는 것을 집중하여 실체의 본질을 드러내는 미로 찾기와도 같다. 작은 선 하나를 들고 동서남북으로 갈라 의미를 확대시키는 요술지팡이를 마음 밭에 내장하고 있다. 꾸준한 시 쓰기는 내일을 여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믿어도 될 듯싶다.
- 지연희 | 시인, 수필가
- 지연희 | 시인, 수필가
숲은 아직도 비다 (윤복선 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