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도 꽃이다 (노영숙 시집)

옹이도 꽃이다 (노영숙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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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노영숙 시인의 이번 시집 『옹이도 꽃이다』는 바로 옹이가 꽃이 되는 시적 메타포의 놀랍고 신선한 발견이며 그것은 부정에서 긍정으로, 원망에서 기쁨으로 거듭나는 기적의 시학이 된다. 옹이란 무엇인가. 산다는 것의 진정은 무엇인가. 그것은 옹이도 꽃이라는 발상 전환, 그 뛰어넘음의 시적 상상력에서 비롯될 수 있음을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아주 반갑고 진지한 시어로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 홍문표 | 시인, 비평가, 전 오산대학교 총장
저자

노영숙

경북문경출생
충북대행정학박사
백석대학교겸임교수
(주)나주성총무이사
이재민사랑본부운영이사
창조문학시부문신인문학상(2018)
충북시인협회이사
창조문학,청주비존재회원
국회[입법과정책]등6개학회회원
대한예수교장로회충청노회아동연합회부회장

저서
시집『옹이도꽃이다』

목차

시인의말

1부이대로담고있어요
슬픈가슴속에
달놀음
봄색깔로피어나다
직박구리감나무에앉다
삼월의눈물
그대로단풍든다
외로움끝에서
너였으면.1
너였으면.2
폐교
단풍
십이월끝시간
연못가에서
이대로담고있어요

2부나처럼태우고태우리니
타지않을만큼
믿음하나
12월에
은행나무
황무지
생명
나팔꽃
두리의오솔길
바람꽃.1
바람꽃.2
단풍,그안에
나처럼태우고태우리니
봄볕
온기를넣다
단풍드는데
춤추며피는꽃
모과향

3부그녀의품
아침찬사
마지막모과
이야기하다
아버지의호수
그런사랑
첫눈
그녀의품
봄의희망
들꽃친구
또다른아침
인생.1
인생.2
인생.3
봄날주인
어머니는
허수아비사랑

4부내가살아있다는것
내삶의지팡이
석양
디아코노스
내안의신석기
내가살아있다는것
씨앗하나
피그말리온
십자가
도토리기도
혼자길을간다는것
꽃잎하나
동행
작은밥상

5부구부러진길저쪽
옹이도꽃이다
교차로한가운데
이방인
사유
살아간다는것
담장너머
레미제라블
노마디즘풍선
블루마운틴
강물의내막

소멸
구부러진길저쪽
아침이슬과달빛
서원경이라
백석인이여

작품해설|홍문표|옹이의꽃,그감동의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