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 속에 나

네 눈 속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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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시인의 시편들은 우수가 깃든 자연의 이야기이며 삶의 이야기다. 말없는 사물이나 생각없는 자연물들이 최시인의 시 속에서는 생각하며 말하는 영물로 변한다. 그것은 시인이 시적 대상을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기 때문이며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기 때문이다.
- 문효치 | 시인, 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저자

최완순

안양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
계간문파문학지수필,시등단
사단법인한국문인협회회원
사단법인한국수필가협회운영이사역임
사단법인용인문인협회회원
문파문학회부회장
시계문학회장
시계문학상수상
2014년경기도용인시창작지원금수혜
2019년경기도용인시창작지원금수혜

저서
수필집『두릅순향기,일곱살아이』『꽃삽에담긴이야기』
시집『네눈속에나』

목차

시인의말
작품해설|지연희|나무한그루가지탱하였을엷고진한나이테의흔적

1부네눈속에나
봄1
봄2
네눈속에나
사랑을하고나는웃고
저울추없는여인
그곳
겨울산
괜찮아
낙엽
살갗이시리다
불꽃
보낼수없어서
또다시부는바람

2부꽃마중물
생(生)
눈이내리네
감사
얼굴한번내민적없는너-시-
세월에게
꽃마중물
공허
7일의비곡
지루한하루
허공의먼지
믿음
하루는
어미로가는길


3부그날
바람이고싶어
해후
어떻게살까
첫사랑
소금꽃
동창회
아픔은덫
대물림
그날
알고있나요
허기
행복그레이프
인고


4부낙엽
낙엽
오래된젊음
꿈
내보물은,
상처뿐인꽃
텃밭
이유,
봄꽃
못다핀꽃
그대로,이대로,영원히
마음으로듣는소리
은사시나무
불놀이야


5부목소리
목소리
고독
그남자의만추
자유를내안에
파도
할미꽃으로피려나
매일의흔적
마음
지워버리고싶은
직선의잣대-시-
피다떨어진꽃
멈출수없는빛
그강은건너지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