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눈동자

달과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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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심웅석 시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삶과 죽음에 대한 천착이 깊어 이 가을이라는 계절이 들려주는 적막의 아츰에 묶인 시인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다. 아프고 아픈 것이 사람이고, 앙상한 고독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동여매어진 존재가 사람이다.
- 지연희 | 시인
저자

심웅석

계간『문파』에영혼명상등시5편,등단(2016)
서울대학교의대졸업,정형외과전문의
인제대의대외래교수역임
서울지방검찰청의료자문위원역임(9년)
한국산업재해보험의료자문위원역임
서울대총동창회이사,의대동창회이사
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문협용인지부회원
시계문학회원
계간『문파』운영이사

저서
시집『시집을내다』(2017년용인시창작지원금)
『달과눈동자』
수필집『길위에길』
『친구를찾아서』
공저『추억이머무는시간』외다수

목차

시인의말
작품해설|지연희|달빛과빈집의이중주

1부떠나간여인
첫사랑의이름으로
떠나간여인
달과눈동자

새소리
상처
옛날
달빛소리
눈이오는데
어디서다시만날까
까치소리
꽃길을걸어요
가을의서곡
된장찌개

2부어머니의노래
어머니의노래
누나야
산청고을감나무
귀거래
목련꽃
답장
보름달
고향
가을산
사랑하게하소서
빈집
별인것을
흩어지는가족
불꽃하나

3부발자국
비오는날
가을이오면2
자연으로
가을비
발자국
하조대소나무2
감사합니다
가을이가는소리
신작로
슬픈계절
나는모른다
고향의봄
오월에
한강의봄

사진과함께감상하는시
석양
분수대
고향
어머니마음
만추
독일통일
빈의자

4부작은새
어이서처광진이
알수없는길
왜사느냐고
바보처럼살면
사랑은
온몸으로대할때
사랑의거리
시집
작은새
詩는어디에서오는가
영정사진을
난해시1
난해시2
장례식장에서

5부겨울밤
이른봄날에
달빛속에서
천당행열차
겨울밤
봄이가는소리
이환자의운명
장마
별을보기엔너무지쳤나
바람이분다
오월이오면
바람아
빈집을보며우는까닭은
나의기도
Rio의예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