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려니, 꽃이다

안으려니,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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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노영숙 시집 『안으려니, 꽃이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겨울나무는 배가 고프다〉, 〈자박자박 온다〉, 〈단 숨결 뿜어내며〉, 〈나무는. 1〉, 〈나무는. 2〉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노영숙

목차

시인의말

작품해설|민용태

1부단숨결뿜어내며
겨울나무는배가고프다
자박자박온다
단숨결뿜어내며
나무는.1
나무는.2
나무는.3
은행나무
제비꽃무리
우수
나이들어감은
소소한행복
흥덕사의꽃,직지
땅도마스크를쓴다
일하는시간
가까이다가오면
어머니와소년
손깍지
꽃진자리
블랙스톤에듀팜

2부골짜기에거울이산다
내하루는
겨울화단.1
겨울화단.2
홍여새의기다림
벌금자리
사랑은.1
사랑은.2
사랑은.3
꽃마리
서정과서사
골짜기에거울이산다
시어찾기.1
시어찾기.2
시어찾기.3
하나가되어
움트다
원초적생명력

3부삶의향기를토하다
체화당사(逮華堂詞)*를찾아서
무예의정심
파랑새.1
파랑새.2
4월길목에서
여린몸짓
단풍이좋아
지우려해도
이대로
빛깔소리
이유있는꽃
삶의향기를토하다
페르소나
아침의설렘
쓰다듬은숨결
아버지의빛
그래그렇게
그날의함성
파랑새의희망

4부안으려니,꽃이다
그비밀은
가을단상
보고픈바람
첼로처럼속삭인다
앙코르와트
긴린코호수.1
긴린코호수.2
하늘로살고싶다
먼꽃
안개속에서
붉은찔레꽃
너에게로간다
4월의두타산
아소팜에서
아직은아닌데
안으려니,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