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 해

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 해

$15.00
Description
노영숙 시집 『들국화가 지금 막 피어나려 해』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광야의 축복〉, 〈항아리〉, 〈변신〉, 〈이팝나무〉, 〈주여, 어디에 계시나이까〉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노영숙

목차

시인의말

작품해설|최성침

1부그곳에살고싶다
광야의축복
항아리
변신
이팝나무
주여,어디에계시나이까
녹차로끓여낸세월
휴게소
달빛속에서
머문향기
홍천가
저마다의길
유월모란
그곳에살고싶다
양지1.
양지2.

2부들국화가지금막피어나려해
바람으로남긴당신
가을날
들국화가지금막피어나려해
치자꽃
인생신호등
잊은적없어요
피라미드의합창
친구여
날다
옆에선나도
바다는지금사랑중이다
나를기다리며
한때는
나도흐른다
붉다

3부이대로눈감고있네요
민들레꽃
공존
연정
강물은흐른다
갈등
속삭임
서원인
이대로눈감고있네요
생의무게
사닥다리
사랑은.1
사랑은.2
사랑은.3
오송호수공원
내가사는나라
산같은벗

4부별빛을타고
새싹들의초유
스승
분칠한달빛
이런하루가
웅크린요일
얼굴없는천사
별빛을타고
동백꽃이되고싶다
동백섬.1
동백섬.2
내가슴에도.1
내가슴에도.2
꽃보다단풍
여전히혼자인가요

5부작은내발자국
시어찾기.1
시어찾기.2
시어찾기.3
작은내발자국
청남대풍경
어디쯤에보이실까
어머니와소년
호수속붉은노을
한치
입춘.1
입춘.2
구부러진황톳길
농다리
초록입김
접촉없는소통
떨어지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