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아름다움의 덧없음 (시계문학 열네 번째 작품집)

살아있는 아름다움의 덧없음 (시계문학 열네 번째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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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계문학회는 용인 지역에 근거를 둔 문학 동인으로 어느새 14년의 나이를 셈하게 된 튼실한 문학나무로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14권의 동인지를 출간하게 되었다는 것은 만 14년의 시간을 함께한 회원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게하는 일이다. 꾸준한 걸음으로 한순간, 한순간 잡히지 않는 완성의 시 한 편, 수필 한 편의 창작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 회원들의 결실이어서 소중하다.
저자

시계문학회

출간도서-
너의 모양 그대로 꽃피어라 2008
가을 햇살 폭포처럼 쏟아지는데 2009
바람이 창을 두드릴 때 2010
그랬으면 좋겠다 2011
그대 그림자 2012
순간 2013
꽃들의 수다 2014
기연 2015
그냥 또 그렇게 2016
물들다 2017
추억이 머무는 시간 2018
오래된 젊음 2019
그래 너는 오늘도 예쁘다 2020
살아있는 아름다움의 덧없음 2021

목차

탁현미
시 | 밤 말은 쥐가 듣는다지/ 백내장, 이런 것이었구나/ 어느 날의 단상

임정남
시 | 가을 향기/ 강렬한 충동 _22/ 은행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바람이 머무는 곳/ 영원한 애인

김옥남
시 | 오늘을 견디는 것/ 고통/ 봄이 오면/ 바램 1/ 바램 2

손거울
수필 | 가을이 오는 텃밭에서/ 비바람 퍼붓는데/ 된서리

박옥임
시 | 흑/ 사람/ 염원 _51/ 순응하다/ 그리움 II

이흥수
수필 | 명동을 추억하다/ 일요일, 발코니 음악회/ 홍시
김복순
시 | 장미빛 사랑/ 스피커 높은 울림으로 인해/ 당신의 뿜어내는 입김/ 길을 나선다/ 황혼이 깃든 시간

정선이
수필 | 젊은 날의 추억을 나누며/ 코로나 세상

심웅석
시 | 서른 살 적에/ 그 강을 건너도/ 하느님의 징벌인가
수필 | 충청도 어투/ 주량이 얼마예요

이중환
시 | 가을 앞에서/ 세상에나/ 쌍무지개/ 절정 그 앞
수필 | 멍들다

김은자
시 | 물 밖에서 뒤척이는 일/ 숲/ 이른 장마 속에서 부르는 봄/ 몸부림치다 남긴 흔적/ 회룡포 불타는 솔방울

김근숙
시 | 거울/ 다시, 또다시/ 세상 속에서
수필 | 그림자/ 신과의 조우를 꿈꾸며 요르단에 가다

최레지나
시 | 5월의 눈물/ 붉은 장미/ 삼베/ 후반전/ 소리 없는 이별

유태표
수필 | 살아있는 아름다움의 덧없음/ 설거지/ 코로나, 홀로 되는 길

윤문순
시 | 소나기/ 익어간다/ 돌맹이/ 빨래/ 거듭나기

김미자
수필 | 귀중품/ 자식/ 자식 2

김선수
시 | 쑥/ 밥 1/ 돋보기
수필 | 어 차피 한 번 보고 말 사람/ 여름이 온다

박주은
시 | 까치 등대/ 능소화/ 봄소식/ 그 목소리/ 채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