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픈 미소 (창시문학 스물네 번째 작품집)

그렇게 아픈 미소 (창시문학 스물네 번째 작품집)

$12.00
Description
창시문학회는 1997년 12월 첫 강의를 시작하고 창시문학이라는 웅대한 슬로건을 걸고 창작시 문학회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하여 24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많은 시인들이 배출되어 개인 시집 출간, 시화전, 시낭송회 등을 개최하며 한국문단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4번째로 엮은 책에선 총 14분의 문인들이 함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