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체온 (원경상 시집)

달빛 체온 (원경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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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원경상 시인의 첫 시집 『언어의 그림』에서 순도 깊이 조명하였듯이 두 번째 시집 『달빛 체온』에서도 사랑하던 아내와의 돌연한 이별의 슬픔은 연속되고 있다. 첫 시집이 출간된 지 5년이 지났음에도 쉬이 지워지지 않는 통증이다. 잃어버린 아내를 찾아 헤매는 뿌리 깊은 사부곡이라 말할 수 있다.
한 권에 수록된 시편들을 감상하며 긴 아픔으로 연결된 사부곡을 가슴 울림으로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한 걸음 나아가 새로운 소재를 메시지로 한 관심과 도전의 詩들이 여물어 가고 있다는 점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했다. 시인의 노력이 얼마나 진중하게 발휘되어 있는가는 작품이 보여주는 창의적 언술에 있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도전하는 용기와 지구력으로 내일의 시를 이끄는 시인이 되기를 기도 드린다.
저자

원경상

경기도과천출생.
『문파문학』신인상시부문등단
동남문학회회장역임
동남문학회회원
문파문인협회회원
수원문인협회회원
저서-
시집『달빛체온』『언어의그림』
공저『풍경같은사람』『1초의미학』『문파대표시선』외

목차

시인의말·4
작품해설·114

1부달빛체온
하얀발자국_14
바람빠진휠체어_15
가을_16
불꽃_17
취객_18
새싹_19
콩깍지_20
우산_21
그때는왜몰랐을까_22
꽃비_23
풍년_24
시집_25
달빛체온_26
밤나무_27
숟가락_28
오방색가을_29
갈대_30

2부사랑과이별
해_34
조개껍질_35
바람난선풍기_36
유월이오면_37
악보_38
아버지의흙수저_39
촌장선거_40
옹이_41
위대한사랑_42
까치집수리_43
결혼주례사_44
제일아픈손가락_45
사랑과이별_46
붉은소나무_47
개똥밭에지는꽃_48
물그릇_49
쇠똥구리_50

3부어떤풍경
비구름바람_54
구름을거둬주는바람이분다_55
들국화_56
초승달_57
코로나19멀리가거라_58
겨우살이_59
몽당연필_60
다시뜬태양_61
농섬_62
음매음매_63
하얀그림자_64
어떤풍경_65
대지의불꽃_66
호수의꿈_67
어머니_68
고봉밥_70
두발자전거_71

4부하얀눈물의귀향
부활_74
봄비_75
새봄이온다_76
아버지의노을_77
붉은여인_78
동맥경화_79
아기천사꽃_80
봄오는소리_81
거꾸로서서본세상_82
슈퍼문_83
침묵의기도_84
그때를아시나요_85
빙산의눈물_86
엄마왜그랬어_87
붉은고추_88
썩은새눈물_89
하얀눈물의귀향_90

5부그때는그랬었다
보릿고개그때를아시나요_94
등산_96
그때는그랬었다_97
관솔불_98
흙냄새물냄새_99
일출_100
내친구달님께_101
하늘길이열린다_102
자루_103
가깝고도먼거리_104
장닭이울면_105
첫눈_106
이별_107
달이떴다_108
눈물젖은보리개떡_109
엄마는뒤웅박신세_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