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받아 줄 곳은 없나요 (심웅석 수필집)

우리를 받아 줄 곳은 없나요 (심웅석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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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글쓰기가 쓸수록 쉬워지는 게 아니라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수필은 체험과 사색의 글이라 하니 인생의 체험에 한계가 있고, 좀 더 잘 쓰려면 철학과 재미가 들어가야 한다니 자연히 어려워지는 듯합니다.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데서 예술이 탄생한다(키케로) 했으니 주위의 자연에도 눈을 돌려야 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온통 디지털 영상 매체와 인터넷 세상 속에 빠져 있기에 문학의 위기라 합니다. 모두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책을 읽지 않는 세태이지만, 문학은 궁극적으로 인간 정신을 정화시키는 근원이니 건강한 문학 정신은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저자

심웅석

계간『문파』신인상등단(2016시)
계간수필등단(2022수필)
공주고,서울대의대졸업.정형외과전문의.
인제의대외래교수역임.
서울대총동창회이사,서울의대동창회이사.
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문협용인지부회원.
문파문학회원.
계수회회원.
제13회문파문학상수상(2020시)

목차

서문|지연희_4
작가의말_8

1부글을쓰면서
산책길에서_18
거실의안락의자_21
글을쓰면서_24
버스안에서_27
지게가주는철학_30
수염_33
-님께드립니다_36
외로움_39
충청도어투_42
쓸데없는걱정_45
가을남자이동원_48
차의정서_51
우리를받아줄곳은없나요_54

2부낙엽을밟으며
봄이와요_60
안개_63
가지치기_66
낙엽을밟으며_69
무너지는예절사회_72
인생이맛_75
물이야기_78
따뜻한말한마디_82
여성의아름다움은어디서오는가_85
노년의행복을위하여_88
죽는다는것_91
친구의영면앞에서_94
모과_97

3부유명해지고싶은병
유명해지고싶은병_102
VIP신드롬_106
말_109
신발_112
시는죽었나_115
사진은왜찍을까_118
서재_121
슬픈계절_125
책의운명_128
독자를만나는기쁨_131
이시대젊은이들의유연성_134
읽으면서나타나는못된심성_137
내인생의책_140

4부주량이얼마예요
인생굽이_144
손발이맞아야_148
마음의방_151
자가면역을찾아서_154
주량이얼마예요_157
치매_160
살아가는힘_164
마음의평화는어디서오는가_167
일기를쓰다_170
둔치길을걷다가_173
인생무상_176
빠르면안되나_180
빚을갚는심정으로_183

5부세월의강
그리운시절_188
광고효과_191
동전의양면_194
세월의강_197
아호를쓴다는것_200
병원가는날2_203
‘효’에대한사색_206
우리는선진국인가_210
국회의원_213
궁금하다_216
꽃의세월_219
태극기를달면서_222
투병수기_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