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본 밤

별 본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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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이자 수필가인 박하영 작가의 첫 수필집 『별 본 밤』을 출간하게 되었다. 일찍이 시인으로 계간 창조문학에 등단해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후 계간 현대수필에서 신인상을 받고 수필 문학에 필력을 넓히더니 세상 살아가는 삶의 좌표를 아름답게 제시하는 수필집을 상재하게 되었다.
저자

박하영

2001년창조문학으로시신인상수상
2006년현대수필로신인상수상
한국문인협회회원
문학의집·서울회원
여성문학회회원
문파문학회장역임
문파문학고문
계간현대수필이사
창시문학회회원
청색시대회원
분당수필회원

저서:시집『바람의말』『직박구리연주회』,수필집『별본밤』,공저『문파문학대표시선』『수필로』외다수

목차

작가의말
작품해설|지연희


1부아침고요수목원으로가라

꿈의마을에들다
벚꽃에취하다
아침고요수목원으로가라
벚꽃이길을열다
잊지못할그노래
포도같은아내
어느6월의초대
우리집을찾아온산딸기
꿈에그리던산아랫마을
기다리며산다
밤하늘별이되었니?
내눈은가뭄이들고있다


2부은행나무숲을찾아

봄날은간다
별본밤
은행나무숲을찾아
인생은왕복표를발행하지않는다
길떠나는이유
가을에나는서있다
가을은남자의계절인가
열무김치와고구마순나물
에기나섬의하루
물오름달
천리향의속삭임
나를키워준길


3부내이름은


딸이엄마가되기까지
돼지감자를아시나요?
항아리는내별명
꽃의천국,분당
내이름은
그바닷가,그립다
강인한생명력,쑥
열기와닫기의싸움
버리지못한것버리고싶다
돌이웃는밤


4부내인생의홀인원

제주도,4월의바다물빛
신두리해안모래언덕
신비의섬,전설의섬거문도,백도
호반의도시코모호수를유람하다
티티카카호수의토토라섬
중도,살아움직이는갯벌에다녀오다
천년의옛도읍지경주에발을딛다
수필을짊어지고오신분
수원화성행궁을돌아보다
내인생의홀인원
날구원해주신분


5부아무것도아닌것에대하여

목포는항구다
눈의나라
길고더딘여름
실미도의바람
코로나가준선물
하늬바람과마파람
하늘다음태백
우울의늪에서헤어나오기
아무것도아닌것에대하여
인생의네계절네가지색
테이블마운틴에올라
닦으면빛난다
산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