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루의 나무, 하나의 숲 (한국여성문학인회 대표선집)

네 그루의 나무, 하나의 숲 (한국여성문학인회 대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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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번 『네 그루의 나무, 하나의 숲』은 한국여성문학인회의 가을 문학기행 행사 ‘자작나무 숲 중심에 서다’를 통해 회원들이 산림에서 느낀 감성을 토대로 발간된 문학작품집이다. 읽는 이로 하여금 숲과 나무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산림 문화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저자

한국여성문학인회

사단법인한국여성문학인회는여성문학인의권익을옹호하고지위를향상시키며,여성문학의
계승발전과활성화에기여함을목적으로1965년9월8일초대회장박화성선생님을주축으로창립하였다.
2022년11월현재까지57년의찬란한여성문학역사를튼실히이어발전시키기위해우수문학인발굴및육성,문학활성화연구,국제여성문학교류및기획지발행및출판을위한최선의노력을수행하는여성문학단체이다.

목차

발간사|지연희(한국여성문학인회이사장)4
추천사|남성현(산림청장)6

특별기고|0|
나무의선물·이재무·016
숲을헤엄치는물고기들·이근화·027

하나|1|
산림치유·강계희·036|대금·고광자·037|분노·고연석·038|고향길·권소현(귀준)·039|산림치유·권희자·040|비자림에서·금동원·041|소양강·금시아·042|수목원詩울림·김광자·043|무량한손·김규은·044|징후·김규화·045|앞산을보며·김근숙·046|산에와서·김남조·047|흰꽃이지천이다·김미녀·048|봄을위하여·김미순·049|그리운것들·김미정·050|하늘과땅그리고나·김보림·051|엿보기·김선아·052|산림치유·김선영·053|산소정원·김송포·054|삼잎국화꽃에앉은네발나비·김시림·055|산으로간다·김옥남·056|풀숲푸르게푸르게·김정원·057|물푸레나무·김정조·058|자연그리고득음·김정희·059|한그루사람나무가되어·김종희·060|푸른목소리·김태실·061|숲essay·김태은·062|지구야미안해·김현지·063|희망의아침바다·김후란·064|기쁨도우연이다·나숙자·065|펜화·문설·066|숲은보약·박성금·067|입추·박수화·068|남산소나무숲·박숙희·069|무너지는하늘·박영하·070|위로의꽃2·박정하·071|아침편지·박정희·072|만능치료사·박종숙·073|탄소중립을위하여·백미숙·074|안녕,지구야!·백창희·075|캠페인이필요하다·서근희·076|공원에서·신미철·077|나무물먹는소리·신새별·078|너를부른다·신영옥·079|해바라기에게·신주원·080|11월·심상옥·081|잊었었네,나무·안영희·082|자작나무숲에
서·양계향·083|산림치유·엄영자·084

둘|2|
궁궐의후원을걸으며·강경애·088|파지와의지·권남희·091|두려움을입에올리면·김상미·095|양재천의사계·김선주·098|흐느끼는지구여!·김선진·101|숲,그쾌유의휴식처·김수자·103|동동숲을아시나요?·김옥애·105|녹색성장·김정선·107|숲의예찬·김지안·109|孤山의흔적을찾아서·김행숙·111|산책시간은느리게흐른다·김혜숙·114|꽃다발유감·류인혜·116|숲·박갑순·118|나무의정신을보다·박미경·121

셋|3|
푸른설법·예연옥·126|우주공간에·오광자·127|먼지의별을당긴다·오현정·128|안부·유희숙·129|인제의자작나무숲에서·윤복선·130|자부심·윤연모·131|무화과·이가은·132|빚을안고지고·이경희·133|나무껍질경전·이병연·134|스며들다·이상임·135|우라늄이삼오재해석·이수정·136|녹색성장·이양임·138|만해마을에서의하룻밤·이영춘·139|푸른잎줄기의성·이옥진·140|아침숲·이옥희·141|유년의날갯짓·이은경·142|달을매단사과나무·이주남·143|산림치유·이주현·144|휴·이진숙·145|촉수를뻗친다,스멀스멀·이혜선·146|나무들·임병숙·147|여름장마·임정남·148|숲의주소·임덕
기·150|매미의웃음소리·장의순·151|바람의무늬가움직인자리·전민정·152|수목원산책길·정기숙·153|땅의말,어머니의말·정영숙·154|백로의날개에안부를얹는다·
정영자·155|숲의노래·조구자·156|노환·조순애·157|한강에서·조정애·158|숲,기웃거리다·지연희·159|망우리문인들의묘·진길자·160|Photograph·진란·161|인류
와지구를위하여·차옥혜·162|장생포·채자경·163|화담숲에서·천옥희·164|숲길을걸으며·최균희·165|나는산아이·최영희·166|도심지가로수·하순명·167|들꽃지고
나면·한경희·168|지그시,봄·한분순·169|당신은말할수있나요·한윤희·170|물빛식탁·한이나·171|메이드인아프리카·허영자·172|숲속나무와하나되니·홍경자·173
|그래서나는유독쓸쓸한별앞에선다·홍금자·174|나무아미절한채·홍정숙·175

넷|4|
가을발자국·박현경·178|걸어다니는나무·사공정숙·180|팥시루떡·서용좌·182|댕이아버지의흙장·서정자·185|나무들의집·안윤자·188|미안한마음으로·오경자·190
|소리없이오는변화·오설자·192|바르트부르크성에서·유혜자·195|천개의눈속에서·윤영남·198|J에게·이명지·202|도깨비·이자야·204|꿈길따라서·이재연·206
|푸른하늘·이흥수·209|나무,숲그리고산·정화신·211|미르숲속의월든호수·조한숙·213|그들은내가족·최금녀·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