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식기 전에 (영화 <커피가 식기 전에> 원작 소설)

커피가 식기 전에 (영화 <커피가 식기 전에> 원작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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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부탁할게요. 그날로 돌아가게 해 주세요.”
불가사의한 소문이 들리는 찻집, ‘푸니쿨리 푸니쿨라’에 온 네 명의 여자들.
그녀들이 전하는 가족과 사랑, 그리고 후회의 이야기.

★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 영화 [커피가 식기 전에] 원작 소설
★ 일본 판매 7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일본 개봉 화제작 〈커피가 식기 전에〉 원작 소설!
★일본 판매 70만 부 돌파!
★일본 제10회 스기나미연극제 대상!
★2017 일본 서점대상 최종 후보!

한적한 일본의 어느 도시, 후미진 골목길 지하에 작은 찻집이 있다. 한여름에도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수상한 찻집, 푸니쿨리 푸니쿨라. 찻집의 어느 자리에 앉으면 원하는 시간으로 갈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이 찻집을 찾은 네 명의 여자들은 저마다 이별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 서툴지만 솔직한 한마디를 건네고자, 심지어 얼굴을 한 번 보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거스르는 그녀들은 과연 원하던 미래를 만날 수 있을까?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일본에서 7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2018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일본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고, 2019년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저자

가와구치도시카즈

(川口俊和)
1971년오사카이바라키시에서태어났다.
극단음속달팽이에서극작가겸연출가로활동했으며[COUPLE],
[저녁놀의노래],[familytime]등의연극을선보였다.
1110프로듀스에서상연한[커피가식기전에]로
제10회스기나미연극제대상을받았고,동명의소설을출간하며소설가로데뷔했다.
그의데뷔작이자이시리즈의1권인《커피가식기전에》는
일본에서70만부이상판매되며영화화되었고,
2017년일본서점대상최종후보에오르는등선풍적인인기를얻었다.

목차

프롤로그

제1화연인
제2화부부
제3화자매
제4화모녀

출판사 서평

인적이드문뒷골목의서늘하고수상한찻집

한적한일본의어느도시,후미진골목길지하에작은찻집이있다.한여름에도서늘한기운이감도는수상한찻집.찻집의어느자리에앉으면원하는시간으로갈수있다는전설이있다.
다만몇가지성가신……,아주성가신규칙이있다.

하나.과거로돌아가도이찻집을방문한적이없는사람은만나지못한다.
둘.과거로돌아가서어떠한노력을할지언정현실은바뀌지않는다.
셋.과거로돌아가는자리에는먼저온손님이있다.그손님이자리를비켜야만앉을수있다.
넷.과거로돌아가도자리에서일어나움직일수없다.
다섯.과거에머물수있는시간은,커피를잔에따른후그커피가식을때까지에한한다.

그럼에도불구하고,오늘도전설을듣고찾아오는손님의발길이이어진다.
찻집의이름은‘푸니쿨리푸니쿨라’.

저마다이별의아픔을가지고있는네명의여자들.서툴지만솔직한한마디를건네고자,심지어얼굴을한번보기위해기꺼이시간을거스르는그녀들은과연원하던미래를만날수있을까?

일본아카데미신인배우상수상,영화〈커피가식기전에〉원작소설

‘두사람이대화를나누고있는찻집은지하라서창문이없다.조명기구라고는천장에매달린펜던트조명여섯개와입구가까이에걸린벽조명하나뿐이다.그러다보니온종일세피아빛으로물든실내에서밤낮을구별하려면시계에의존할수밖에없다.
가게안에는골동품수준의커다란괘종시계가세개있었다.하지만시곗바늘은저마다다른시각을가리켰다.의도한건지고장이난건지는이찻집에처음오는손님은알길이없다.결국,자기시계로확인해야만한다.
남자도예외는아니었다.남자는손목시계로시간을확인한후,오른쪽눈썹위를긁적이며아랫입술을비죽내밀었다.’

생생한공간및인물묘사로한편의연극무대를보는듯한소설《커피가식기전에》는일본의유명극작가이자연출자인가와구치도시카즈가자신의연극을소설화한데뷔작이다.
동명의제목으로상연된이연극은제10회스기나미연극제에서대상을수상할정도로작품성을인정받았는데,이연극을본출판사편집자의제안으로소설로출간되었다.
출간과동시에베스트셀러로등극한이책은,일본에서70만부이상의판매고를올리며현재까지도뜨거운사랑을받고있다.

도서의인기에힘입어2018년에는영화로제작되어또다시화제의중심에섰다.일본의내로라하는배우들이캐스팅된이영화는개봉당시박스오피스2위에오르고,2019년일본아카데미시상식에서신인배우상을수상하는등큰인기를얻었다.

그날로돌아갈수있다면,당신은누구를만나러가시겠습니까?

총4개의장으로구성된소설《커피가식기전에》는찻집에온네명의여자들이전하는가족과사랑,그리고후회의이야기다.그녀들의이야기는서로얽히고설키며놀라운반전으로감동의깊이를더한다.

결혼을생각하던애인과헤어진여자의이야기,기억이사라져가는남자와간호사의이야기,가출한언니와먹성좋은여동생의이야기,찻집에서일하는임산부의이야기.

비록현실은바꾸지못하더라도아주짧고사소한순간이우리의마음을바꾼다는것,그마음이미래를바꾸는커다란힘이된다는것,그리고지금이순간이가장소중한시간이라는것을깨닫게해준다.
네번의눈물과감동은가족의소중함과고마움,사랑과위로의메시지를전한다.

“자,그날로돌아갈수있다면당신은누구를만나러가시겠습니까?”

[일본아마존독자서평]

ㆍ결국,울었습니다.제인생에이렇게멋진책을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ㆍ읽으면서돌아가신어머니가떠올라가슴이꽉찼습니다.★★★★★
ㆍ마음이따뜻해졌습니다.긴인생,후회도많지만좋은일도많았음을생각하게해줍니다.★★★★★
ㆍ이책,대단하다.이렇게제대로가슴에박히는책은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