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의에 대한 기독교인의 12가지 질문 (비진리와 타협하지 말고 불의에 맞서라)

사회 정의에 대한 기독교인의 12가지 질문 (비진리와 타협하지 말고 불의에 맞서라)

$30.12
Description
“기독교를 이데올로기의 잣대로 함부로 해석하지 말라!”
“성경이 말하는 사회 정의란 과연 무엇인가?”

우리 문화를 병들게 하고 있는 인종 차별, 성 정체성, 학대나 불평등의 문제 혹은 도덕적 해악에 대해 우려를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보다 더 중요한 책을 만나보기 어려울 것이다. 오늘날 사회 정의(social justice)에 관한 수많은 논란들이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사회 정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책은 철저히 성경적이고 논리적인 동시에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해 준다. 말씀의 진리로 무장하여 불의에 맞서고자 하는 모든 신자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춰주는 등대가 된다.

특히 이 책은 ‘이데올로기적 사회 정의’가 안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이며, 올바른 성경의 ‘사회 정의’를 분명하게 설명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질문들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바르게 정립해야 할 중요한 내용들이다.
저자

타데우스윌리암스

저자:타데우스윌리암스(ThaddeusJ.Williams)
타데우스윌리엄스는네덜란드암스테르담자유대학에서신학(Ph.D.)을공부했으며,현재탈봇신학교조직신학교수로재직중이다.그는인문학적인맥락속에서무신론의역사,철학입문,성서문학등을가르치고있다.또한그는새들백칼리지에서철학과문학을가르쳤으며,스위스와네덜란드의라브리(L'AbriFellowships)에서기독교세계관을가르쳤다.그는지역교회에서설교목사로봉사하는것외에여러집회의초청강사로도수고하고있다.
그의학문적저작은이미전세계신학교에서사용되고있으며,주요저작으로는《Love,Freedom,andEvil》(2011),《TheExchange》(2012),그리고《REFLECT:MirroringtheMostReasonable,Emotional,Holy,Loving,Gracious,Artistic,andPowerfulPersonEver》(2016)등이있다.그의주요관심분야로는삼위일체,무신론자와의대화및문화신학등이있다.현재그는아내와네자녀와함께캘리포니아주오렌지카운티에거주하고있다.

역자:이제롬

목차

서문:존퍼킨스(JohnPerkins)
이글을쓰는이유는무엇인가?
“사회정의”란무엇인가?

1부여호와인가아니면이세벨인가?
:사회정의와경배에관한세가지질문

1장.하나님에관한질문
:사회정의에관한우리의시각은하나님의하나님되심을진지하게받아들이는가?
/에디의이야기

2장.형상에관한질문
:사회정의에관한우리의시각은모든사람이외모나피부색,성별이나신분에관계없이하나님의형상이라는사실을인정하는가?
/월트의이야기

3장.우상에관한질문
:사회정의에관한우리의시각은내자신과국가,혹은사회적으로인정받는것으로부터거짓된신을만들어내는가?
/베켓의이야기

2부연합인가아니면소란인가?
:사회정의와공동체에관한세가지질문

4장.집단에관한질문
:사회정의를바라보는우리의시각은“아담안에”있고“그리스도안에”있는우리의정체성보다집단의정체성을더욱중요하게받아들이는가?
/에드윈의이야기

5장.분열에관한질문
:사회정의를바라보는우리의시각은분열적인선전을수용하는가?
/써레쉬의이야기

6장.열매에관한질문
:사회정의를바라보는우리의시각은사랑과화평,인내대신에의심과분열,분노를받아들이는가?
/미셸의이야기

3부죄인인가아니면제도인가?
:사회정의와구원에관한세가지질문

7장.불균형에관한질문
:사회정의에대한우리의시각은비난의여지없는사실보다비난할만한이야기를더선호하는가?
/새뮤얼의이야기

8장.피부색에관한질문
:사회정의에대한우리의시각은인종적갈등을부추기는가?
/모니크의이야기

9장.복음에관한질문
:사회정의에대한우리의시각은역사상가장기쁜소식을왜곡하는가?
/오조의이야기

4부진리인가아니면집단적사고인가?

10장.터널시야에관한질문
:사회정의에대한우리의시각은사물을바라보는한가지관점을모든것을바라보는유일한관점으로삼으려하는가?
/닐의이야기

11장.고난에관한질문
:사회정의에대한우리의시각은“삶의경험”을통해아파하는사람을더욱고통스럽게하는가?
/벨라의이야기

12장.관점에관한질문
:사회정의에대한우리의시각은진리를찾기위한탐구를정체성놀이로둔갑시키는가?
/프레디의이야기

에필로그:사회정의A와B사이의12가지차이점

-부록A:낙태와태아의생존권
-부록B:흑인과백인
-부록C:자본주의와사회주의
-부록D:성에대한정의
-부록E:문화전쟁의종식
-부록F:취약성과반취약성
-부록G:“가난한자에게복음을”

미주

출판사 서평

본문에서

“나는21세기교회가직면해있는가장거대하고뚜렷한시대상을보여주는논란거리들중에하나가바로‘사회정의’(socialjustice)라고확신한다.20세기에는사회학수업을청강하거나지역사회의활동단체에서주관하는집회에참석해야사회정의라는표현을들어볼수있었다.그러나지금은커피숍에서는물론,음료수나신발,혹은면도크림광고에서,패스트푸드상점이나축구경기장에서,인터넷검색창과블록버스터영화에서,유치원교육과정이나트위터글귀에서,전국단위의방송매체뿐만아니라교회의강대상까지모든곳에서이말을들을수있다.이런현상을진보로보아야할지,아니면해로운일로보아야할지는사회정의에관한논쟁과는아무런상관도없는것처럼보이는다음의질문들에달려있다.“하나님은누구신가?”,“인간이된다는말은무슨뜻인가?”,“교회가존재하는이유는무엇인가?”,“언제세상은잘못되었고,어떻게해야그것을바로잡을수있는가?”그리스도인으로서21세기의사회정의에대해진지하게생각한다면,그것은현시대의문제만이아니라지난2천년의교회역사에서우리들이마주해온모든커다란질문들을함께직면하는것이다.정말로중요한사안을보다깊이들여다볼수있는사람은많지않다.”

-서문중에서

“과연제도적인불의라는것이있을까?물론이다.전쟁이전,즉미국의남북전쟁이일어나기전의노예제도나전후의짐크로우법등을제도적인불의외에달리무어라부를수있겠는가?그밖에도아파르트헤이트나카스트제도,혹은인신매매등은제도적불의가아니고서야다른어떤말로부를수있다는말인가?성경은“율례를빙자하고재난을꾸미는”사람들과어울리지말라고경고한다.즉인간의법전안에하나님의법에대한불순종을끼워넣는사람을경계하라는말씀이다.”

-6장에서

“악한인간이곧악한법을만든다.우리의죄를제도화하는것이다.하인리히힘러,헤르만괴링,그리고아돌프히틀러는그저개인적으로반유대인적죄악을표출한것이아니다.그들은유대인거주지구(ghetto)와가스실등으로죄악을조직화했다.흑인을적대시하는인종차별의죄또한개인적으로표현된것이아니었다.그것은미국의노예매매,연방대법원의씻을수없는오명을남긴드레드스콧(DredScott)판결,짐크로우법,버스안에서흑인이백인에게자리를내주어야한다고규정한알라바마주법령,특정지역에대한대출거부등,기타수많은법규를통해조직적인뼈대를갖추게되었다.인도의카스트제도역시대부분의시민들에게“불가촉천민”이라는딱지를붙였는데,힌두교사회는바로이런불의를바탕으로세워진제도위에서그기능을해나갔다.그외에도남아프리카공화국의아파르트헤이트,중국의한자녀정책등제도적인불의는그끝을모르고한없이계속된다.

-7장중에서

“프랑스의공포정치,러시아의강제수용소,그리고마오쩌둥의대약진정책은“평등”이라는깃발을흔들었다.그런가하면윌버포스(Wilberforce)의노예제폐지,마르틴루터킹의인권운동,그리고데즈먼드투투(DesmondTutu)의반아파르트헤이트운동과같은진정한의미의대약진속에서도“평등”의깃발이휘날렸다.어떤불평등은그것으로부터세상을해방시키는것이정의롭고선하며또한성경적인일이다.반면에어떤불평등은거기서세상을해방시키려고할때우리는스스로를천사라고생각하는괴물이되어버린다.”

-7장에서

“나는광활한저우주한가운데서파랗게보이는작은점위에떠있는한낱티끌과도같은존재이기에나의관점이완전히빗나가는일이제법있다.성급히잘못된결론으로치닫기도하고,다른사람과그들의동기에대해경솔히판단하기도한다.뿐만아니라내가경험한것과그런경험에대한내스스로의해석을실제보다훨씬더권위있는것처럼받아들이기도한다.그렇기때문에나에게는성경이너무도중요하다.성경을통해나는내자신의결론과느낌을지나치게과대평가하는일을삼가게된다.현실에대한최종판단자는내가아니라는사실을일깨워주는경고장이바로성경이다.”

-11장에서

<추천사>

“지난이십여년간내가추천했던책들중에가장중요한책이다.이책은사회정의에관한성경적인사고를하기위해서반드시필요한자료다.내가아는한,어떠한복음적인책들보다더엄밀하고통찰력있으며,성경적으로신실하고윤리적으로성숙하며,폭넓은주제들을다루고있다.”
-J.P.모어랜드(탈봇신학교철학과석좌교수,《과학,과학주의그리고기독교》의저자)

“사회정의에대한저자의12가지의질문들은오늘날혼란스러운세상을살아가는우리들이꼭질문해야할내용들이다.마음을열고이책을읽어보라.생각의변화를두려워하지말라.그리고잘못된답변들에현혹되지말라.”
-존퍼킨스(존과베라메이퍼킨스재단총재)

“내가지금까지기다려온책이다!이책은사회정의운동을설명하고분석할뿐만아니라그것을공정하게다루며비판적으로평가한다.이책에서는참된정의근간에있어야할최고의가치로복음을제시한다.이책은그리스도인들이왜사회정의를강조해야만하는지,단순한사회정의가아닌올바른사회정의를강조해야만하는이유를이해하는데도움을준다.나는진심으로이책을추천한다.”
-팀챌리스(블로거,《DoMoreBetter》의저자)

“저자는사회정의와관련하여성경이사회정의를어떻게정의하고있는지,어떻게하면그것을증진할수있는지,어떤철학이나이념이그것을저해하고있는지에관한의미있는질문을던진다.”
-트레빈왁스(LifeWayChristianResources의신학과커뮤니케이션학과부학장,《일그러진복음》의저자)

“사회정의와교회에대해관심이있는가?만약그렇다면이책은반드시읽어야할필독서중에하나다.정의에관한문제를연구하고있는학자로서,나는저자의접근방법에감사를표하고싶다.그의논지는명확하나동시에관대하며,그가해당주제를조심스럽게꺼내들때는그의선견지명과분별력이드러난다.윌리엄스와여러기고자들의글을통해현대교회가직면하고있는중요한현안들에십분잠겨보기를바란다.”
-팻소여(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의교육및문화학부교수)

“저자는인종차별,성정체성,사회주의,낙태,비판이론,정체성의정치학등의주제를다루며,그리스도인들에게사회정의는단순한선택사항이될수없음을주장한다.하지만아무리‘사회정의’라는이름이붙었다고해도그모든것이성경적인것은아니라는사실을되새겨준다.”
-이반메사(복음연합(theGospelCoalition)의편집자)

“그저놀라울따름이다.저자는그리스도인으로서해야할말은아끼지않으면서도정치적스펙트럼의양극단에대해공정함을유지하고있다.”
-나타샤크레인의블로거,《TalkingwithYourKidsaboutJesus》의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