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엘 비키, 닉 톰슨의 가정예배 시리즈 두 번째 저작”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다.” “부모는 성경을 자녀들에게 가르칠 의무가 있다.” 많은 신자들이 이런 명제에 대해 선뜻 동의한다. 하지만 적절한 수단과 방법이 없다면 이는 구호에 그치기 쉽고 우리의 노력은 쉽게 무너지게 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본문으로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돕는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가정 안에서 성경을 배우고 가르치고자 하는 독자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출애굽기부터 신명기까지의 내용을 기초로 88회에 걸쳐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은 너무 상세하지도, 너무 간략하지도 않게 한 번의 가정예배에서 다룰 분량으로 적합하다.
이 책은 쉽게 드릴 수 있는 가정예배, 꾸준히 드릴 수 있는 가정예배, 성경의 핵심 내용을 오해없이 정확하게 배우는 가정예배를 지향한다. 각 장은 해당 성경 본문의 핵심 사상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의 도움으로 성경을 책별로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자신도 배우고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본문으로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돕는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가정 안에서 성경을 배우고 가르치고자 하는 독자에게 단비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출애굽기부터 신명기까지의 내용을 기초로 88회에 걸쳐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은 너무 상세하지도, 너무 간략하지도 않게 한 번의 가정예배에서 다룰 분량으로 적합하다.
이 책은 쉽게 드릴 수 있는 가정예배, 꾸준히 드릴 수 있는 가정예배, 성경의 핵심 내용을 오해없이 정확하게 배우는 가정예배를 지향한다. 각 장은 해당 성경 본문의 핵심 사상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의 도움으로 성경을 책별로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자신도 배우고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출·레·민·신 가정예배 : 광야를 지나는 언약 백성 - 가정예배 시리즈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