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속의 유래 2(큰글자책)

우리 민속의 유래 2(큰글자책)

$50.12
Description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필독 도서!

우리 민속의 유래를 알면 탐구력 UP! 인격 UP!

초·중등학교 교과서 속 민속 내용을 찾아보며 탐구력도 기르고!
조상들의 얼과 슬기를 계승하여 온고지신으로 인성도 기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민속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고민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모르고 있는 우리 민속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 유래는 무엇일까?
설이나 한가위 같은 명절에 행하는 다양한 세시 풍속을 아는 것만으로 우리 민속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닐 것이다.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민속 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고 있는 민속들이 더 많을 것이다. 또한 민속 내용을 알더라도 그 민속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유래는 더욱 모르는 것이 많을 것이다.
이 책에는 정초에 행해지는 다양한 세시 풍속과 여러 가지 민속놀이, 입춘에 집집마다 써 붙이는 입춘첩과 청명의 불씨 나누어 주기, 다양한 시절 음식과 탕평채, 조선 유생들의 향음주례, 단오의 다양한 풍속, 한가위 차례와 성묘, 10월 시향제, 집안을 지켜 주는 가신 모시기, 마신제, 윤달에 가려야 할 일들 등을 그 유래와 함께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 오줌싸개에 얽힌 이야기, 문방사우에 관한 이야기, 아내를 걸고 둔 내기 장기와 바둑을 두다 목숨을 잃은 개로왕 이야기, 박달재와 문경 새재를 비교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십간과 십이지 띠 동물과 색깔의 관계, 토정비결과 파자점, 삼재와 팔자소관, 열두 동물의 첫 번째 날에 얽힌 금기적인 이야기 등 우리 민속의 유래를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그 중 정초에 행해지던 윷놀이와 널뛰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는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민속놀이다. 그리고 요즘은 잘 들을 수 없지만 섣달그믐 자정이 지나 골목마다 들리던 조리 장수들의 “복조리 사려!” 소리와 이제는 기억 속에 묻혀버렸지만 설날 저녁 대문 앞에 쪼그리고 앉아 머리카락을 태우던 일, 청명에 불씨를 나누어 주던 일 등은 질병을 쫓고 복을 맞아들이기를 소망했던 우리 민족의 정서가 깃들어 있는 세시 풍속이다. 또 지금은 사라졌지만 삼국 시대부터 행해졌던 풍속으로 광복 이후까지도 그 흔적이 남아 있던 돌싸움[석전(石戰)]은 우리 민족의 상무 정신과 더불어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 풍속이었다.
이 외에도 십이지의 첫 번째 날에 얽힌 금기적인 이야기를 들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한 해가 시작되는 음력 정월 초하루부터 열이튿날까지 첫 번째 맞는 십이지(十二支)에 해당하는 열두 동물의 날을 상일(上日)이라 하면서, 그 동물의 특성과 관련된 금기 사항을 정하여 명절 기간에 스스로 삼가고 근신하게 하며 일 년의 계획을 세웠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현대화 속에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 민속과 그에 따른 유래를 찾아 정리하고, 우리 민속이 지금까지 어떻게 전해져 오게 되었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예(禮)를 바탕으로 하여 곱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며, 탐구 학습력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더불어 우리 민속에 나타난 조상들의 얼과 슬기를 찾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온고지신(溫故知新)으로 바른 인성을 길러,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
저자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우리 민속에 관련된 유래를 찾아 조상의 얼과 슬기를 전승하여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인격 형성에 기여하며, 교과와 연관된 교수-학습 활동으로 탐구 학습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저자

박호순

朴淏淳
인천교육대학졸업
명지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
단국대학교교육대학원국어교육과졸업
초등학교교사(4개교)
중·고등학교교사(3개교)
안성고등학교교감
성호고등학교교장
평택여자고등학교교장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장학사
경기도학생교육원연구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장학관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장학관
전국교육연구대회푸른기장증1등급(2회)
근정포장
황조근정훈장
논문:「安城郡地域의固有地名에對한考察」
저서:「알고보면재미있는우리민속의유래」
-2014세종도서교양부문우수도서선정
-201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청소년권장도서선정

목차

제Ⅰ장세시풍속(歲時風俗)
01설날아침떡국을먹으면재물(財物)이들어온다/12
02정초(正初)에닭그림과범그림을그려귀신을쫓는다/17
03설날새벽에조리(?籬)를사면복(福)이들어온다/22
04설날저녁머리카락을태우면전염병이물러간다/26
05정월의여러가지민속놀이/32
(1)윷놀이와윷점/32
(2)쿵덕쿵덕널뛰기/37
(3)최초의장난감팽이/42
(4)축국(蹴鞠)놀이를닮은제기차기/47
(5)액(厄)을담는투호놀이/52
06입춘에는춘첩자(春帖子)와춘련(春聯)을써붙인다/59
07동인승(銅人勝)을머리꾸미개라고할수있을까?/65
08전쟁에버금가는돌싸움[石戰(석전)]/70
09향랑각시와≪규중칠우쟁론기≫77
10청명(淸明)에불씨를나누어준다/84
11다양한시절음식(時節飮食)과탕평채(蕩平菜)/89
12조선시대유생(儒生)들의향음주례(鄕飮酒禮)/96
13늙은내시의고언(苦言)과융릉참봉(隆陵參奉)이야기/103
14봉선화(鳳仙花)꽃물들이기/109
15질병(疾病)을물리치는쑥호랑이/116
16단옷날임금이하사(下賜)하는부채/122
17귀신쫓는단오부적(端午符籍)과단오장(端午粧)/129
18고려기(高麗技)라고하는씨름/136
19어머니를이롭게하는익모초(益母草)/143
20농악(農樂)의뿌리는굿이다/149
21추석명절의차례(茶禮)와성묘(省墓)/156
22제사상에북어(北魚)는왜꼭오를까?/163
235대(五代)이상의조상을모시는시향제(時享祭)/169
24우리집안을지켜주는가신(家神)모시기/175
(1)집을지키며상량(上樑)에깃들어사는성주신[成造神(성조신)]/176
(2)아기를점지하며안방에거주하는삼신(三神)할머니/177
(3)부엌의길흉화복(吉凶禍福)을맡아보는조왕신(?王神)/178
(4)집터를수호하는터주신[地神(지신)]/180
(5)한집안살림을보호하고늘려주는살아있는업신(業神)/181
(6)뒷간에거주하는측신(?神)/183
25마신제(馬神祭)와군마대왕(軍馬大王)/186
26만두를처음으로만든제갈공명(諸葛孔明)/192
27옷자락에스며드는손돌바람/199
28윤달[閏月(윤월)]이라도가려야할일들/204
(1)동네에초상이났을때바느질을하면따라죽는다/205
(2)뒷간에빠지면오래살지못한다/206
(3)대문을아무쪽으로나내면집안이망한다/207
(4)처음놓은다리를젊은이가먼저건너면일찍죽는다/208
(5)우물을메우면벙어리가된다/210

제Ⅱ장일반풍속(一般風俗)
01오줌을싸면왜키를씌우고소금을얻어오게하였을까?/214
02가장(家長)은밥을남기고양반은생선을뒤집어먹지않는다/219
03문방사우(文房四友)에얽힌이야기/223
(1)종이[紙(지)]/223
(2)붓[筆(필)]/225
(3)먹[墨(묵)]/226
(4)벼루[硯(연)]/227
(5)연적(硯滴)/229
04아내를걸고둔내기장기(將棋)/232
05바둑두기를좋아하여목숨을잃은개로왕(蓋鹵王)/240
06박달재(朴達-)와문경새재(聞慶-)는어떻게다를까?/246

제Ⅲ장십간(十干)십이지(十二支)
01갑오년(甲午年)을왜‘청마(靑馬)의해’라고할까?/254
02우리나라의토정비결과중국의파자점(破字占)/258
03삼재(三災)와팔자소관(八字所關)/265
042월(二月)은왜28일(二十八日)일까?/271
05열두동물의첫번째날에얽힌금기적(禁忌的)인이야기/278

찾아보기/287
참고문헌/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