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속의 유래 1(큰글자책) (온고지신으로 인성 기르기)

우리 민속의 유래 1(큰글자책) (온고지신으로 인성 기르기)

$50.12
Description
우리 민속의 유래를 알면 일석이조! 효과가 두 배!!

초·중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민속 관련 문제도 해결하고!
조상들의 얼과 슬기를 계승하여 온고지신으로 인성도 기르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 : 이 책은 현대화 속에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 민속과 그 유래를 찾아 정리했다. 정월 대보름의 ‘부럼 깨물기’와 ‘다리 밟기’, 정월 초삼일부터 보름 사이에 행해진 ‘문안비’ 등 이야기를 상세히 소개한다.
저자

박호순

인천교육대학졸업
명지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
단국대학교교육대학원국어교육과졸업
초등학교교사(4개교)
중·고등학교교사(3개교)
안성고등학교교감
성호고등학교교장
평택여자고등학교교장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장학사
경기도학생교육원연구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장학관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장학관
전국교육연구대회푸른기장증1등급(2회)
근정포장
황조근정훈장
논문:「安城郡地域의固有地名에對한考察」

목차

제Ⅰ장세시풍속(歲時風俗)
01우리설과까치설의어원(語源)/14
02신위(神位)와차례상ㆍ제사상은왜북쪽으로모시는가?/20
03세배로간주(看做)되는문안비(問安婢)와세함(歲銜)/26
04야광귀신이정말체의구멍수를셌을까?/31
05풍년기원(豊年祈願)의쥐불놀이와달맞이불놀이/35
06정월열나흗날잠자면눈썹센다/41
07정월열나흗날오곡밥과나물,그리고나무아홉짐/46
08부럼깨물기와귀밝이술,그리고더위팔기/52
09과일나무도시집을보낸다/57
10액(厄)막이연과전술(戰術)에이용된연(鳶)/62
11놋다리밟기의놋다리는비단다리[羅橋(나교)]다/69
12줄다리기는여자편이이겨야풍년이든다/75
13중화척(中和尺)은중용(中庸)의정사(政事)를의미한다/79
14머슴날에노비송편먹고1년농사를시작한다/84
15삼짇날에화전놀이간다/89
16한식날은묘제(墓祭)를지내고찬밥먹는다/93
17초파일의탑돌이와연등달기/98
18단오절의의미와초(楚)나라굴원(屈原)이야기/103
19그네뛰기를왜추천(?韆)이라고하였을까?/108
20수릿날떡이정말수레바퀴를닮았을까?/113
21태종임금이내리게하는태종우(太宗雨)와기우제(祈雨祭)/118
22동류(東流)에머리감는유두일(流頭日)/123
23삼복(三伏)더위와시절음식(時節飮食)/128
24삼복(三伏)의천렵(川獵)과어죽(魚粥)/132
25칠월칠석의견우와직녀/137
26백중(百中)은머슴잔칫날/143
27우란분회(盂蘭盆會)와49재(齋)의의미/147
28추석과송편/152
29거북아거북아놀아라/157
30강강술래,강강수월래/163
31동동팔월의반보기/167
32중양절의국화전(菊花煎)과국화주(菊花酒)/172
33가갸날은한글날/177
34단군신화(檀君神話)와개천절(開天節)/183
35동지(冬至)와팥죽/188
3612월의납일(臘日)과납약(臘藥)/194
37손없는윤달[閏月(윤월)]/200

제Ⅱ장일반풍속(一般風俗)
01왼새끼로만든금줄/206
02백일상(百日床)의백설기는누구를위한떡일까?/209
03너○○하면엄마죽는다/213
(1)너생쌀[生米(생미)]먹으면엄마죽는다/214
(2)너밤에손톱깎으면엄마죽는다/214
(3)너비오는날머리감으면엄마죽는다/215
(4)너대나무지팡이짚으면엄마죽는다/217
04망자(亡者)를잉태하는둥근무덤/218
05짐승을제어(制御)하는워낭소리/221
06어디든지딱들어맞는안성맞춤(安城-)/225
07우리가가장좋아하는숫자3(三)/229

제Ⅲ장절기(節氣)와간지(干支)
0124절기(節氣)와72절후(節候)/238
02십간(十干)과십이지(十二支)/260
(1)십간(十干)의의미/260
(2)십이지(十二支)의의미/265
03십이지(十二支)의열두동물/271
(1)열두동물의유래/271
(2)열두동물의상징적의미/277

참고문헌/286

출판사 서평

우리가알고있는민속에는어떤것들이있을까?
누구나한번쯤은이런궁금증을가지고고민해본경험이있을것이다.
그렇다면우리가모르고있는우리민속에는어떤것들이있으며,그유래는무엇일까?
설이나한가위같은명절에행하는다양한세시풍속을아는것만으로우리민속을안다고할수있을까?아닐것이다.조상대대로전해내려오는민속중에서우리가알고있는것보다모르고있는민속들이더많을것이다.물론몰라서모르는것도있겠지만,알면서도잘모르는(?)것들도있을것이다.
이책에는우리설과까치설의유래부터정월대보름의민속,놋다리밟기와다리밟기,줄다리기,화전놀이,한식묘제,탑돌이와연등달기,단오와그네,유두일과삼복더위,칠월칠석의견우와직녀,우란분회와49재,추석과송편,거북놀이와강강술래,가갸날인한글날,단군신화와개천절,동지와팥죽,금줄과백일상,둥근무덤,워낭소리,24절기와72절후,십간과십이지,열두동물의유래등우리민속의유래가우리민족의정서를바탕으로자세하게기술되어있다.
그중정월대보름아침해뜨기전에행하던3가지풍속중하나인‘부럼깨물기’는요즘도전국적으로행하고있는우리에게잘알려진민속이다.부럼을깨물며한해동안몸에종기가나지않기를바라는주술적인의미와더불어,먹거리가귀하던시절에견과류를섭취하여우리몸에부족한영양을보충해주던건강을위해유익한풍속이다.
그리고정월대보름밤에행하던‘다리밟기’는고려때부터전해오는풍속으로,남녀구분없이밤새도록길거리를가득메울정도로성행하였다고한다.남녀들이밤새도록길거리를메워가며돌아다녔으니평소보고싶은사람(?)도몰래만나지않았을까?결국에는조선시대에조정에서이를금하였지만,그당시바깥출입이자유롭지못했던부녀자들에게는마음놓고세상구경을할수있는기회였던것이다.지금의걷기운동과같아서건강을위해권장할만한풍속이다.
이외에도알고보면재미있는우리민속들이우리의관심에서점점멀어져가고있는현실은정말안타까운일이다.
예를들어,설을맞아부인들이정월초삼일부터보름사이에여자아이종을예쁘게단장시켜일가친척에게보내어새해문안을드리게한‘문안비(問安婢)’나,세배를받는상급관원의집에서대문밖에마련해둔쟁반에세배를하러온하급관리들이종이쪽지에자신의이름을쓴명함을놓고가는‘세함(名銜)’이라는제도는이웃을배려하는우리의아름다운풍속으로우리에게는약간은생소한내용들이다.
또전쟁에서전술에이용된전술연,2월삭일(朔日:초하루)머슴날에먹던노비송편,경기도이천의거북놀이,추석다음날행하던풍속인반보기등도우리가모르고들으면고개를갸웃거리겠지만알고보면재미있는우리의민속들이다.
이책에서는현대화속에점점사라져가는우리민속과그에따른유래를찾아정리하고,우리민속이왜그렇게이어오게되었는지를찾는과정에서나타난우리조상들의얼과슬기를후손에게전하여,우리국민,특히청소년들로하여금예(禮)를바탕으로한곱고바른인성을기르게함에그목적이있다.
더불어우리민속에나타난조상들의얼과슬기를찾아후손에게전하여자라나는청소년들이온고지신(溫故知新)으로바른인성을길러밝은미래를활짝열어가는디딤돌이되기를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