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가난해도 나누며 살았던 그 시절,
따뜻하고 정겨운 엄마의 고물상 이야기
따뜻하고 정겨운 엄마의 고물상 이야기
엄마는 다섯 아이를 키우기 위해 고물상을 열었다. 사람들이 쓰다 버린 온갖 물건들이 모이는 고물상 흙바닥에서 다섯 아이는 맨발로 뛰어다니며 자란다. 엄마는 갈 곳 없는 사람들에게 방을 내어주고, 손수레와 엿판도 마련해 주었다. 그들은 아침마다 밤새 만든 엿을 손수레에 가득 싣고 가위를 흔들며 길을 나선다. “고물 삽니다! 맛있는 엿으로 바꿔 줍니다!” 소란스럽고 어수선해도 따뜻한 정이 흘러넘치는 그곳은 엄마의 고물상이다.


엄마의 고물상 (양장)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