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바보 노무현보다 더 바보스러웠던 허대만
포항의 허대만은 망국적인 지역주의에 도전하다 스러진 정치인이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26세 때 포항에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장래가 촉망되었다. 하지만 이후 일곱 번의 선거에서 모두 낙선하고 2022년 53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안민석 전 국회의원은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헌신했던 바보 노무현보다 더 바보스러운 허대만으로 평가하고 싶다. 그는 굳건한 신념으로 단 한 순간도 한눈팔지 않았고 꼼수를 부리지 않았으니 바위 같은 정치인이다”라고 했다. 허대만 타계 3주기에 나온 추모문집 『공존의 정치 허대만』은 그의 생생한 육성과 함께 그를 기리는 13인의 글로 엮었다.
공존의 정치 허대만 (허대만 3주기 추모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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