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12.00
Description
프로방스(Provence)는 알퐁스 도데의 문학 세계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 중 [별] 은 프로방스 목동의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목동이 직접 사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액자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본 도서는 삽화를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되는 프로방스의 대자연과 목동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 묘사하였습니다.
윤디자인의 후원을 받아 가독성 높은 폰트로 제작한 쉬운 글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느린학습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하였습니다.

- 줄거리
"튀브롱 산이라고 들어봤어? 신기한 이름이지? 내가 살고 있는 산의 이름이야. 나는 튀브롱 산에서 양을 키워." 라며 목동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작품을 시작합니다.
목동은 양치기를 하며 튀브롱 산에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음식을 가져다주는 노라드 아주머니를 통해 마을 소식을 전해 듣는다 말합니다.
특히 목동은 홀로 짝사랑하는 마을의 스테파네트 아가씨 소식을 궁금해하며 그녀와의 일화를 소개합니다.
어느날 노라드 아주머니를 대신해 스테파네트 아가씨가 목동에게 음식을 가져다줍니다.
목장에서 스테파네트 아가씨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 후, 아가씨는 늦은 밤 귀가를 하던 중 무리하게 강을 건너다 물에 빠져 다시 목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목동은 아가씨를 위해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보호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양 울음 소리에 잠을 이룰 수 없던 스테파네트 아가씨는 목동과 모닥불 앞에 앉았습니다.
목동은 아가씨에게 밤 하늘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야기를 듣던 아가씨는 목동의 어깨에 기대어 잠이 듭니다.
목동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 행복하다 말하며 작품이 마무리 됩니다.
저자

알퐁스도데

프랑스의소설가,극작가.프로방스의님출생.1857년파리에서시집『사랑하는여자』로문단에데뷔하였다.1866년에발표한걸작단편집『풍차방앗간편지』는고향프로방스지방의인물과풍토를추억하며쓴작품이며,「프티쇼즈」또한자전적인이야기를쓴것이다.그후에발표한「쾌활한타르타랭」은「알프스의타르타랭」과「타라스콩항구」등과함께3부작을이룬다.그는자연주의사실주의작가로불리기도하나,어느유파에도속하지않는독자적경지를이룩하였다.그의작품은재치있고가벼운아이러니와인생에대한온정적인공감과유연한감수성을풍긴다.그의회상록『어느문필가의회상』은당시의문단을알수있는귀중한문헌이다.주요작품으로「월요이야기」「젊은프로몽과형리슬레스」「자크」「나바브」「파리30년」「누마루메스탕」「전도사」「사포」「아를의여인」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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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피치마켓은2014년민간최초로느린학습자와발달장애인이읽을수있는책을발간한이후지속적으로문학의즐거움을느끼고정보격차를해소하기위한책과콘텐츠를제작하고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교육과,문학,정보는대부분이글로이루어지기때문에글과정보를이해하지못한다면결국사회와단절되는결과를초래하게됩니다.느린학습자와발달장애인이이해할수있는글과컨텐츠,문화,교육프로그램을제공하여사회구성원으로써꼭필요한정보와,지식,문화적소양을갖춘다면사회참여와자립을이룰수있습니다.
이도서는발달,지적장애인과느린학습자들의문학활동과정보습득을높이기위해개발한책입니다.
문장구조를단순화시키고,딱딱한문어체는이야기하듯풀어썼습니다.쉬운이해를위해내용을해치지않는선에서이야기를재구성하였습니다.문단및문장의형태,글자의크기및자간과윤디자인연구소와함께가독성높은폰트까지사소한모든부분에서발달장애인의인지능력과집중력을고려하였습니다.디자인,삽화,요약만화등흥미적인요소도빠지지않고개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