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난한 이들을 섬기는 것은 기쁨이다. 28년 전 난 앞치마를 두르고 빗자루를 들었다. 이후 노숙인을 위한 식당에서 나눔과 환대로 이루어진 단순하고 낮은 삶을 살았다. 놀랍게도 평화와 행복의 멋지고 기쁜 삶이 나를 둘러싸고 있다. 이것은 계산이나 욕구가 아닌 자신을 주는 기쁨과 행복이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
코로나19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안나의 집 275일간의 생생한 기록
코로나19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안나의 집 275일간의 생생한 기록
순간의 두려움 매일의 기적 : 코로나19, 안나의 집 275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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