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로봇: 존재의 의미를 묻다

감성 로봇: 존재의 의미를 묻다

$13.80
Description
하이테크가 가져올 미래를 날카롭게 조명하며
앞으로 다가올 인간 사회에 대한 통찰을 매혹적으로 담아낸 우화!
인간의 감성을 가진 첨단 로봇이 전하는 일의 기쁨과 슬픔
날카로운 재치와 유머로 이 시대의 보편적인 문제를 다룬
현대인을 위한 매혹적인 동화

더 새롭고 더 빠르고 더 나은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다!
저자

앨릭스조하르

ALEXZOHAR
미국로스앤젤레스에서화가,일러스트레이터겸작가로활동하고있다.하이테크업계의여러스타트업회사와디지털광고대행사에서일했다.그의작품들은갤러리와공공예술프로젝트에전시되었다.브랜드작업과출판물작업도활발하게하고있다.

출판사 서평

인간이도달하고자하는과학기술수준은신의경지를넘보고있다.하루가다르게질주하는변화의속도를따라가기에우리대부분은숨차고버겁다.그런기술의진보와발전이인간의삶을얼마나향상시킬수있으며,우리가처한실존적위기를얼마나개선할수있을까?
《감성로봇-존재의의미를묻다》는첨단로봇들이감성지능을가지고교육,의학,스포츠,음악,미술등모든분야에서인간과능숙하게경쟁하는세상을배경으로한그래픽노블이다.기술적으로성공리에구현된로봇이인간영역의모든것을대신하자이에지루해진인간은지구를버리고또다른새로운행성을찾아나선다.하지만더새롭고,더빠르고,더똑똑하고,더나은로봇이기존로봇을대체하게되면서로봇세대간의갈등은증폭되고로봇사회는혼란과불안을거듭한다.책에서그려낸로봇들의세상,다시말해로봇이지배하지만어쩌다보니자신들이대체한예전인간이느꼈던실존의갈등,환희,슬픔을그대로겪는로봇세상은놀라우리만치인간의것과닮아있다.이처럼다양한철학적함의와문화적상징을품고있는이책은현재우리가처한인간조건에관한실존적질문을던지며하이테크가가져올인간사회에대한통찰을담아냈다.더불어우리시대와밀접하게관련된보편적주제를예리한재치와음울한유머와함께예술적으로그려내며,모든새로운세대의인간(과로봇)이직면하는문제에의문을던진다.“역사는반드시반복되는가?”

우리모두가감성로봇은아닐까?
사유와감성,도전과불안,질문과생각이만나는책!

우리사회와삶이눈부시게발전하고향상되는것처럼보이지만인간관계에서오는갈등과우리가몸담고있는사회가만들어내는문제들은문명이진보하고과학기술이발전한다해도여전히반복된다.이책은세대간갈등,철저한능력주의로인해무력감에빠져힘겨운나날들을살아가야하는사회적존재들에관한문제를다룬다.물론청소년의눈높이에맞춘해법들도제시하고있다.공동체의식의필요성,구세대의경험과지식의중요성,그들이일궈낸문화와가치관등이그것이다.
한편이책은자칫심각하고무겁게느껴질수있는주제에쉽게다가설수있도록우화의형식을빌었다.인간을대신해주로동물이나사물이등장하는기존우화와는달리현재청소년들에게이미친숙한존재가된로봇을등장시키며우리시대의시급하고도보편적인주제를솜씨있게다뤘다.또한본문의디자인은의도적으로가독성을떨어뜨려한페이지에좀더오래머무르며그림과함께내용을곱씹어볼수있도록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