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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옥
충남논산에서태어나1993년『해동문학』으로등단했다.시집『날마다날고싶다』,『아직도부르고싶은이름』,『당신의등이보인다』,『가끔불법주차를하고싶다』,『길눈』,『알사탕』,『어둠을탐하다』가있다.대전문학상,하이트진로문학상대상,중앙뉴스문화예술상,월간문학상등을수상하였다.현재도서출판이든북대표로일하고있다.
시인의말제1부벚꽃이피었습니다/계관화/봉인/어둠을탐하다/편도샘/손목터널/여우목고개/출러이는장항포구지렁이/헛발질/길마저사라진오늘/알람시계/나비날개를접다제2부홀딱벗고새/빈운동장/고래의눈물/일요일골목이절뚝거렸다/막장으로갑니다/나무야나무야/수화빈차/1930년/불두화/겨울에게/안부를묻다/봄비에젖다제3부시든꽃/샬롬/갈계숲/암막커튼/어깃장/2019년목동/문창동할머니/대추한바구니삼천우너맥문동은피고지고/다,괜찮다/시시한시/전방에과속방지턱이있습니다./말,씨제4부벌개미취/팽팽하게/정오에게/비둘기,그녀를찾습니다/윤희/동백젖몽우리/절구통/삼시세끼/햇살바라기운수좋은날/미투/구석으로부터/오십,세레나데발문_정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