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린이는 권리가 있어요 (개정판)

모든 어린이는 권리가 있어요 (개정판)

$13.00
Description
우리에겐 어떤 권리가 있을까요?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 채택 20주년 기념작!
『모든 어린이는 권리가 있어요!』는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 채택 2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단체 ‘에드 에 악시옹’과 프랑스의 어린이 책 작가 헤이디 그렘이 함께 펴낸 어린이 인권 그림 동화책입니다.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은 1989년 11월 20일 유엔이 채택한 어린이 권리 조약으로, 미국과 소말리아를 제외한 전세계 193개국이 이 협약을 지킬 것을 약속했습니다. 건강하게 자랄 권리, 교육을 받을 권리, 놀 권리 등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를 모두 담고 있는 이 협약은 각 나라에서 어린이 상황을 개선하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과 55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조부터 40조까지가 실제적인 어린이 권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의 결합,
재미와 배움이라는 두 가지를 한 권의 책에서 한꺼번에!

『모든 어린이는 권리가 있어요!』는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의 대표적인 조항들을 바탕으로 실제 증언을 근거로 한 은유적인 내용의 짧은 그림 동화 8편이 수록되어 있고, 각 동화 끝에는 동화 내용에 해당하는 어린이 권리 협약 및 관련 사례, 함께 생각하고 토론할 만한 주제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픽션과 논픽션이 결합된 구성을 통해 재미와 배움이라는 두 가지를 한 권의 책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삽화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은유적인 내용의 그림 동화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과 어린이 인권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인권 관련 어린이 책들을 보면 논술에 중점을 두고 인권에 대해 설명식으로 나열한 책들이 있고, 이 작품처럼 간단한 이야기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할 거리를 제공한 책들, 그리고 인권을 주제로 한 동화책들이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권리가 있어요!』 역시 구성상 완전히 독특한 책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의 대표적인 조항들을 주제로 은유적인 아름다운 동화들과 독특하고 환상적인 삽화가 어우러져 차별화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인권 상황이라기보다는 주로 세계의 어려운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 나온 이야기들이 그저 남의 나라 이야기라도 치부하기에는 아직도 우리나라의 어린이 인권 상황이 열악하기만 합니다. 이 작품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자

에드에악시옹

저자에드에악시옹은‘교육을통해세상을변화시키자.’라는기치로1981년활동을시작했습니다.스위스제네바에본부를둔국제단체로,전세계적으로상호이해,개인의권리신장,공정한사회를기반으로모두가질높은교육을받을수있도록하는것을목표로삼고있습니다.지속가능한교육적프로젝트들의개발을지원하기위해현재아프리카와카리브해지역,유럽과남아시아등스무개나라이상에서활동하고있습니다.

목차

서문...모든어린이는권리가있어요!14
염소들의선생님,삼브리드20
나에게도권리가있나요?31
노이와악의요정35
나를도와줄부모님없이나는어디로갈수있을까요?45
아샤와식인괴물,오우거부부48
강제노동을반대합니다58
눈물이가득한꼬마당나귀,잔63
너는보잘것없는사람이아니란다72
호세와하늘로날아오르는방법76
어린이들에게학교를주세요!82
천사를본아이들,도로시와제레미87
전쟁은아이들의놀이가아니에요96
다시말하는법을배운벙어리소녀,누라이100
법앞에서는모두가평등합니다107
수도관이되고싶었던여자아이,이브리네110
건강을누리는게쉽다면요?124

출판사 서평

이작품은유엔어린이권리협약의대표적인조항들을바탕으로실제증언을근거로한은유적인내용의짧은그림동화8편이수록되어있고,각동화끝에는동화내용에해당하는어린이권리협약및관련사례,함께생각하고토론할만한주제들을소개하고있습니다.
인도에사는삼브리드는밭에서일하는가난한부모에게일손을보태기위해어쩔수없이학교를떠납니다.콩고어린이,도로시와제레미는병사들을천사로잘못알고군대에들어갑니다.라오스의수도에서구걸을하기위해집을나온노이는악의요정의집요한괴롭힘에시달립니다.인도소녀아샤는식인괴물오우거부부가사는집의가사도우미로보내지고,도미니카공화국의소녀이브리네는마을사람들에게물을공급해주기위해스스로수도관이됩니다.세네갈의잔은병사들에게마을밖으로쫓겨나자당나귀로변합니다.매일저녁,호세는하늘을올려다보며비행사조종사가되기를꿈꿉니다.반면,목소리를잃었던쿠르드족소녀,누라이는다시학교로돌아간순간말문이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