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청소 로봇 씨싹 (반양장)

바다 청소 로봇 씨싹 (반양장)

$12.00
Description
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거대한 쓰레기 섬을 아시나요?
바다 쓰레기를 청소하기 위해 태어난 로봇 씨싹과 친구들!
“바다 쓰레기는 모두 나한테 맡겨!”
■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플라스틱이 안 쓰이는 곳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우리는 플라스틱을 아주 많이 사용해요. 반도체부터 섬유, 자동차 내장재 등 플라스틱은 기술의 진보를 주도하며 현대 문명을 ‘플라스틱의 시대’로 만들었지요. 그리고 지금도 새로운 플라스틱은 계속 만들어지고 있어요.
저명한 연구에 의하면 2030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현재 각국 정부가 세운 플라스틱 감축 계획이 제대로 지켜진다고 하더라도 최대 53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한대요. 우리가 지금 당장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한다 해도 플라스틱 쓰레기는 계속 쌓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 태평양 한가운데 거대한 쓰레기 섬, GPGP를 아시나요?
전 세계는 지금 각종 플라스틱, 비닐 등 온갖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쓰레기는 바다로 흘러가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었습니다. 북태평양 하와이 섬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이에 위치한 거대 쓰레기 섬인 ‘GPGP'는 1990년대 초반에 처음 발견되었어요. 바람과 해류의 영향으로 북미와 중남미, 아시아에서 흘러온 쓰레기가 모여 있는 지역이에요.
처음 발견 당시에는 우리나라 면적의 절반 정도의 크기였대요. 그러나 80% 이상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GPGP는 빠른 속도로 커지면서 우리나라 면적의 약 16배에 달하는 규모로 커졌어요. 그만큼 바다로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계속 늘고 있다고 볼 수 있지요.

■ 날마다 바다 쓰레기를 청소하는 로봇 씨싹과 친구들!
우리가 그들을 도와 바다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독깨비 73권인 『바다 청소 로봇 씨싹』은 바다 쓰레기를 청소하는 로봇 씨싹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바다 생물은 물론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환경동화이지요.
씨싹은 처음 깨어날 때, 자기가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는 스타 로봇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씨싹을 바다 한가운데 외딴 섬으로 데려갔고, 하루 종일 날마다 바다 쓰레기를 청소하라고 말했어요. 그러곤 씨싹 혼자 남겨놓고 모두 돌아갔지요. 씨싹은 처음에는 실망했지만 이내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서 빨리 쓰레기를 다 치우고 휴가가 생각에 마음이 들떴어요.
씨싹과 친구들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거대한 쓰레기 섬의 쓰레기를 치웠어요. 하지만 쓰레기는 아무리 치워도 줄어들기는커녕 계속 늘어났어요. 쓰레기를 치우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왔거든요. 바다 쓰레기가 너무너무 많아 씨싹은 로봇인데도 너무너무 지치고 힘들었어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씨싹과 동물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씨싹과 동물들은 쓰레기를 다 치우고 남태평양으로 휴가를 떠날 수 있을까요?
저자

키키유

어릴적꿈이작가였어요.간호학과를졸업하고,서울예술대학에입학했어요.‘대산대학문학상’과‘푸른문학상’을받았고요,지은책으로는『부글부글도깨비셰프』와『바다청소로봇씨싹』이있어요.지금은이야기주머니를메고조용조용소풍중이에요.왜냐하면저는‘이야기마녀’거든요.

목차

씨싹을소개합니다...7
북태평양무인도에떨어진씨싹...19
쓰레기섬GPGP로...31
장수거북장쓰를구하다...40
아기물범이위험해...53
바다의축복을찾으러...71
아빠가된씨싹...86
쓰레기섬의정보꾼알배...98
가족의탄생...110
해변에서의깜짝파티...122
남태평양으로떠나는휴가...136
*지은이의말...161

출판사 서평

〈주요내용〉
씨싹은바다와지구를지키는바다청소로봇이에요.바다쓰레기를청소하기위해태어났지요.하지만씨싹은처음에자기가스타로봇인줄알았어요.사람들의박수와환호대신홀로바다한가운데외딴섬에내던져진씨싹.하지만씨싹은좌절하지않고새벽부터밤늦게까지바다한가운데에있는쓰레기섬을청소해요.쓰레기섬을다치우면한달간휴가를받기로했거든요.
새벽부터밤늦게까지매일매일똑같은날이계속되었어요.그러다씨싹은쓰레기에칭칭감겨죽어가는장수거북과기름때범벅이되어죽어가는아기점박이물범을구했어요.이들은건방지고이기적인새알배와함께모든생명을구하기위해힘을합쳐바다쓰레기를청소했어요.
하지만아무리쓰레기를치워도쓰레기는조금도줄어들지않았어요.청소로봇씨싹과동물들이쓰레기를치우는속도보다쓰레기가쌓이는속도가더빨랐거든요.줄어들기는커녕늘어나기만하는쓰레기에치여지친씨싹과동물들.우리가어떻게하면씨싹과동물들을도와줄수있을까요?씨싹과동물들은쓰레기를치워남태평양으로휴가를떠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