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반양장)

지구를 지키는 쓰레기 전사 (반양장)

$12.29
Description
지구를 지키기 위해 쓰레기 전사가 출동했다!
하나뿐인 우리의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 줄이자, 재사용하자, 재활용하자!

요즘 우리가 사는 지구는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빙하가 녹아내리고 만년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가 나타나 폭설이 내리는가 하면 폭우가 내리기도 합니다. 또한 지구촌 여기저기에서 엄청난 지진이 발생해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요? 그것은 우리가 사는 하나뿐인 지구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지구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이지요. 더 이상 나를 힘들게 하지 말라고, 더 이상 나를 방치하지 말고 보호해 달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이 세상에 하나뿐이라는 것을요.
우리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가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쓰레기를 줄이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일일 것입니다. 물론, 어른들도 지키지 못하는, 아니 지키지 않는 지구를 우리가 지켜야 하냐고 반문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구의 주인은 어른들이 아니라 바로 우리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른들보다 이 하나뿐인 지구에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았지요. 그러기에 이젠 우리 어린이가 나서야 합니다.
선정 및 수상내역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뉴질랜드 어린이 도서상 수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경기문화재단 선정 우수 아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저자

샌디매케이

SandyMckay
샌디매케이는열일곱살에학교를졸업하고직장생활을한뒤,뉴질랜드오타고대학에서정치학을공부하면서인문학학위를땄습니다.대학을졸업하고과일가게를운영했으나얼마안가20킬로그램짜리사과자루를끄는일이최고가아니라는사실을깨닫고글을쓰기시작했습니다.‘뉴질랜드어린이도서상’을받은『지구를지키는쓰레기전사』는우리나라에처음으로소개되는작품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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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구를지키기위해쓰레기전사가출동했다!”
-재미있는이야기를통해환경의소중함과재활용에대해배울수있는작품!

『지구를지키는쓰레기전사』는평범한아이인콜린이‘쓰레기전사’가되어지구를지키기위해노력하는모습을유쾌하게풀어낸작품입니다.재미있고교육적인이야기를통해아이들에게훌륭한재활용정보들과환경에대한놀라운사실들을자연스럽게전달해줍니다.
어느날,휴가에서돌아온리드선생님은지저분한쓰레기를교실에쏟으며이번학기에는재활용에대해배운다고말합니다.하지만아이들은재활용에관심이없고,콜린역시마찬가지입니다.하지만콜린은쓰레기를아무데나버리는사람을보며‘쓰레기전사’가되어지구를지키기로결심합니다.그렇지만콜린의가족은아무도쓰레기재활용에관심이없습니다.부동산중개업일을하는엄마는너무바빠쓰레기재활용할시간이없고,실직하고집에서쉬고있는아빠는쓰레기재활용에별관심이없습니다.더구나모델이되기위해다이어트에열중하고광고전단지를배달하는누나는사사건건콜린과부딪칩니다.그러던중지역에서하나뿐인재활용센터가문을닫게되는일이발생합니다.이제콜린은무언가과감하게행동할때란걸느끼게됩니다.
『지구를지키는쓰레기전사』는아이들이재미있는이야기를통해자연스럽게환경의소중함과재활용에대해배울수있는작품입니다.그리고재미있는이야기외에도많은것을담고있는작품입니다.
먼저,이책의본문은총18장으로구성되어있는데,장을시작할때마다우리가미처몰랐던환경에대한놀라운사실들을알려주고있습니다.가령지구의허파역할을하는열대우림이이미절반이나사라졌고,플라스틱제품은바닷속에서분해되기까지400년이걸리며,재활용종이는새종이를생산하는것보다에너지가반밖에들지않아수질오염과대기오염을확줄일수있으며,지난50년동안인류역사가시작된이래로가장많은연료를사용해왔다는사실처럼말입니다.
그리고책의마지막에는부록으로‘지렁이사육법’과‘재활용종이만드는법’이자세하게수록되어있습니다.이둘은우리아이들이집에서손쉽게해볼수있으며,그러면서환경의소중함에대해자연스럽게익힐수있습니다.

하나뿐인지구의진정한주인인많은아이들이이책을만날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의식이행동을지배하듯이아이뿐만아니라청소년,어른할것없이지금은지구의미래를위한의식의변화가꼭필요한때입니다.자칫,교훈적인내용을담고있어재미없는책이라고지레단정지어버릴지도모릅니다.하지만그런걱정은조금도할필요가없습니다.이책의작가샌디매케이는우리의쓰레기전사콜린을통해씩씩하고재미나고유쾌하게환경문제를풀어내고있으니까말입니다.이작품을읽는독자들은재미와교훈이라는두마리토끼를동시에잡을수있을것입니다.이책을통해우리지구의미래를지킬쓰레기전사들이많이나오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