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양장본 Hardcover)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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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줄거리〉
화가인 할머니와 함께 여름을 보낸 뒤, 트리샤는 자신도 화가가 되고 싶다는 걸 깨닫습니다. 하지만 트리샤네 학교에는 제대로 된 미술 시간이 없었습니다. 때마침 유쾌한 담임 선생님인 도노반 선생님이 트리샤가 그린 훌륭한 스케치들을 보게 됩니다. 트리샤의 재능을 확신한 선생님은 트리샤에게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을 소개해 줍니다.
저자

패트리샤폴라코

PatriciaPolacco
1944년미국미시간주의랜싱에서아일랜드계아버지와러시아계어머니사이에서태어났습니다.러시아에서건너온부모를비롯하여이야기작가가많은집안에서,어릴적부터주위어른들이들려주는많은이야기들을들으며자랐습니다.미국과오스트레일리아에서예술사를공부했습니다.1989년우크라이나부활절달걀이야기인『레첸카의알』로국제도서연합회청소년도서상을받았습니다.우리나라에출간된작품으로는『천둥케이크』,『고맙습니다,선생님』,『선생님,우리선생님』,『할머니의조각보』,『꿀벌나무』,『추선생님의특별한미술수업』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선생님,고맙습니다!”
인생의단한순간,당신에게가장따스한불빛이되어주었던
선생님과당신이만들어낸아름다운이야기

책콩그림책24권인『추선생님의특별한미술수업』은지은이인패트리샤폴라코가화가로서의자신의재능을발견하게된사연을그린가슴따뜻한이야기입니다.애정이없다면눈치채지못할어린이안에잠들어있는놀라운재능을발견하는이야기이기도합니다.예술이가진아름다운힘과특별한인연이만났을때벌어지는마법같은이야기를『추선생님의특별한미술수업』에서만나보세요.

유독글을늦게읽는내아이,
그안에아주특별한재능이있는건아닐까요?

『추선생님의특별한미술수업』은지은이인패트리샤폴라코가화가로서의자신의재능을발견하게된사연을그린자전적인이야기입니다.
패트리샤폴라코는어렸을적난독증이있었습니다.(난독증이란,듣고말하는데에는어려움이없지만단어를정확하고유창하게읽거나문자를인지하지못하는증세로서,학습장애의일종입니다.)초등학교에입학해다른아이들이책을읽을때에도꿀먹은벙어리로살아야했고,심지어5학년이될때까지도책을읽는데어려움을겪었습니다.그러다고마운폴커선생님을만나드디어책을읽는즐거움을알게되었지요.(폴커선생님에대한이야기는『고맙습니다,선생님』(아이세움,2001)에잘표현되어있습니다.)
화가인할머니와함께여름방학을보낸뒤,트리샤는자신도화가가되고싶다는걸깨닫습니다.하지만난독증이있는트리샤는새로들어간학교에서시험을잘칠자신이없었습니다.다행히도유쾌한담임선생님인도노반선생님은트리샤가다른아이들보다시간이더필요하다는사실을알아채고는시간을충분히주었습니다.그런데그걸로다른문제까지해결되지는않았습니다.새로다니게된학교에는제대로된미술시간이없었습니다.
때마침도노반선생님이트리샤가그린스케치들을보게되고,선생님은트리샤에게추선생님의특별한미술수업을추천합니다.설레는마음으로미술수업을받으러간트리샤.그런트리샤에게추선생님은여태까지다른사람은알지못했던놀라운비밀에대해이야기합니다.
“트리샤,너는낱말을볼때글자부터안보는것같아.글자들을에워싼공간부터본다고나할까.글자들이만들어내는무늬말이야.”
난독증으로가려졌던트리샤의재능이세상에활짝펼쳐지는순간이었습니다.

알에서깨어나기위해필요한단한번의두드림
누군가의재능을알아봐준다는것

모든사람에게는재능이잠들어있다고합니다.하지만깊숙이잠들어있는재능을세상밖으로끄집어내는것은또다른이야기지요.그렇다면누가이일을도와줄수있을까요?바로아이의선생님입니다.
처음세상을접하는아이에게선생님이라는존재는그어떤말로도다표현못할정도로아주중요합니다.어떤선생님을만나느냐에따라서아이의앞날이스스로생각하던것그이상으로바뀔수도있지요.누군가의재능을알아봐준다는것은누군가에게새로운세계로향하는문을열어주는일입니다.트리샤에게추선생님이그랬듯말이죠.
추선생님은트리샤의손을꼭잡고미술이라는새로운세계로향합니다.트리샤는추선생님의특별한미술수업을통해사물을보는법은물론,예술의아름다움을이해하고,인정하고,깨닫는법을배웁니다.더욱이추선생님은난독증으로인해그림뿐만아니라미술수업을못하게된트리샤를위해전문가선생님을소개해주고,트리샤를이해하지못하는학교와선생님들을설득하기위해갖은노력을다합니다.
이렇듯『추선생님의특별한미술수업』은아이에게진정한선생님이란무엇인가,나를알아봐주는존재가그사람의인생에얼마나중요한역할을차지하는지에대해이야기하고있습니다.지금당장은다른아이들보다뒤처지는것같고,남들보다잘하는것이없다고생각하는아이들에게이책은이렇게이야기해줍니다.
다른사람하고다르다는것은너에게특별한무언가가있는거라고.언젠가분명히너를알아줄사람이나타날거라고.그러니그날이오기까지스스로를믿고꿈을이뤄나가라고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