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 소년의 삶에 낯선 내가 눈처럼 내린다
꼭꼭 껴입고서도 소매 끝에서 손바닥은 외출을 한다
시린 촉감을 느껴보고 싶다는 것”
꼭꼭 껴입고서도 소매 끝에서 손바닥은 외출을 한다
시린 촉감을 느껴보고 싶다는 것”
그 애의 차가운 손을 잡게 되는 순간부터, 오늘부터는 겨울입니다.
나는 내가 사랑한 겨울의 이야기를 전하고 당신은 차가운 겨울의 현실처럼 있습니다.
책을 읽는 순간부터 얼어붙어있겠지요. 그때를 노려 고백하는 책입니다.
오늘부터 겨울입니다.
오늘부터 사랑합니다.
나는 내가 사랑한 겨울의 이야기를 전하고 당신은 차가운 겨울의 현실처럼 있습니다.
책을 읽는 순간부터 얼어붙어있겠지요. 그때를 노려 고백하는 책입니다.
오늘부터 겨울입니다.
오늘부터 사랑합니다.
눈 바탕 (김주현 시집)
$10.00